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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심,

작성자함박산2| 작성시간26.01.04| 조회수0| 댓글 38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함박산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1.04 주님을 찬송 하면서
    놀랠루야
    놀랠루야~
  • 답댓글 작성자 리진 작성시간26.01.04 함박산2 뎃글 쓰는 도중 손꾸락 실수로 클릭.
    고새 답글 주시고~~^^
  •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6.01.04 과거 어려울땐 밥을 안주로 술을 마셨는데 이젠 안주로 밥을 먹는 시대 안주가 더 맛있어서 ㅎ
    싱겁고 달고 앗쌀하게 땡기고

    임플 잘돼가고 있다니 다행입니다
    올리버가 아부지 임플 덕에 편안하게 혼술 하셨나보네요
    ㅎㅎ 이쁜 올리버~~
  • 답댓글 작성자 함박산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1.04 한 사흘 안마셨더니 가스찬 똥배가 들어갔습니다
    이참에 끊어버릴까 생각중입니다
    하지만 생각은 생각일뿐
    그럴리는 없지 싶습니다
    아무래도 엥겔지수가 좀 떨어지는건 맞습니다
    ㅋㅋ
  • 작성자 산사나이3 작성시간26.01.05 옛 시절 ᆢ
    밥심으로 ᆢ
    듬푹 고봉밥 ᆢ
    그시절이 생각이 납니다 ᆢ
  • 답댓글 작성자 함박산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1.05 운동을 즐기시는 산사나이님은 여전히 밥맛 좋으시겠지요
    그 건강 죽~이어가시길요~
  • 작성자 태평성대 작성시간26.01.05 밥심으로 산다는 말을 종종 하곤 합니다

    그런데 빵심으로 산다는 말은 없습디다

    그러니 쌀밥이 밀가루빵보다 더 좋은 먹거리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만

    사실은 빵을 주식으로 먹는 국가는 고기 등 다른 음식들도 많이 함께 먹고

    쌀밥이 주식인 대한민국 사람들은 김치 외에는 함께 먹는 다른 음식이 별로 없어서 아닌가 싶습니다

    맞습니까?

    충성 우하하하하하
  • 답댓글 작성자 함박산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1.05 된장 고추장 김치만 먹어도 사는데는 큰 문제 없지싶은데 그래도 단백질섭취가 꼭 필요하다 하네요
    저는 술안주 하느라 단백질 먹습니다만
  • 작성자 제이정1 작성시간26.01.05 이상하게 요즘 밥맛 입맛이 없어서 큰일임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함박산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1.05 에공~어쩌나요~
    먹는 즐거움이 가장 클 연배이신데요
    하루빨리 입맛 찾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시간26.01.05 저희는 누룽지 생기는 미니 압력밥솥 사서 매 끼니 숭늉 만들어 먹습니다.
    하지만 절대 고봉밥은 안 먹는데,
    그래도 섭취 칼로리가 소모 칼로리보다 많음을 체중계는 계속 폭로를 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함박산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1.05 먹고싶은거 자시며 살아야지요
    나이들면 체중이 있는게좋다는군요
  • 작성자 둥근해 작성시간26.01.05 함박사님은 주부9단 다 되셨네예
    술상에 맞게 척척 잘도 만들어 드시다니 ㅎ 밤심이 젤이지요

    임플 천천히 야무지게 하세요
    이참에 금주하면서 간도 좀 쉼하고예

    제가 시골태생이라 밥을 좀 많이 먹는편이었는데
    결혼해서 밥공기에 소복소복 퍼담으니 신랑이 왠 밥을 그리 많이 푸냐고 ㅎ
    지금은 밥공기가 좀 작아지긴 했지만 도시여인들처럼 쪼매 먹고 못살아예

    착한 올리버아드님과 새해에도 화이팅입니데이
  • 답댓글 작성자 함박산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1.05 둥근해님 예~
    오랫만이네예~
    그래도 둥근해님 남편분은 양반이시네예~
    내는 신혼초기에 겸상 안했어예~
    오데 여자가~카믄서예~
    그랬드만 쪼매있다가 보따리 싸가 갔뿌데예~
    지금은 후회하고 있어예~
    이래될줄 알았으면 구박하지말껄 하고예~
    그때는 내가 와 그랬는지 모르겠어예~
    정아 눈나가 사천 채주면 월남에 장개갈낍니더
    인자는 겸상도 하고 밥 마이묵는다꼬 티박도 안할낍니더
    우옜든 고마바예~
    밥 이빠이 잡숫고 건강하시이소~^
  • 작성자 탁구시인 작성시간26.01.05 밥공기 바닥 안 보일 만큼 눌러 담은 고봉밥 이야기부터
    혼자 피식 웃었습니다.
    밥심이라 쓰고, 술심이라 읽히는 대목들도 정겹고요.

    안주가 안 되면 밥상에 못 올린다는 원칙,
    그 나름의 생활 철학이 느껴져서 더 재미있게 읽혔습니다.
    염소탕 앞에서 소주 한 병 구경만 하고 운전하신 장면은
    웃프지만 딱 현실이네요.

    잠시 술은 쉬어가더라도
    글 속 힘은 여전한 것 같습니다.
    밥심으로 버티는 이 시간도
    나중엔 또 한 잔 웃음거리로 남겠지요.
    잘 읽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함박산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1.05 시인님 반갑습니다
    압축된 내면세계를 힐끗,
    들여다 보기만 하고 댓글한번 못달아 드렸네요
    한손에 잡히는 정형화된 글에 익숙하고 그 외의 추상은 어색해서 그렇습니다
    사고가 늙어버린게지요
    그렇다 하더라도 신선하단 느낌 많이 받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누보로망,
  • 작성자 바퀴장 작성시간26.01.06 술 못 마시는 나는 사는 낙이 읍쏘이다.
  • 답댓글 작성자 함박산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1.06 오랫만입니다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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