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어나 보니
아파트 베란다에서
창 밖을 내다 보았읍니다..
하얀 눈이 왔읍니다...
어제는,
한통의 전화를 받 았읍니다...
그것은, 아들 한테서 였지요..
2월 달 모일에, 상견례 날짜를
알려 주는 것 입니다..
아들 얼굴을, 본지가 언제 였는지
기억이 안 날 정도 입니다..
내가, 아들 소식을 듣는것은
집사람으로 부터 입니다..
가끔 저는, 물어 보는 정도 이지요..
어떠케, 잘 지내는지 하고 물으면..
잘 지낸다는 얘기만, 들릴 뿐 이고요..
아들은, 공직에 있읍니다..
그래서 매사에, 몸을 조심 하라고 하지요.
법을 다루고 해서..
약간의, 권력행세를 한 다면은
요즘은, 큰일 나잖아요..
그래서 ..
나는 항상, 얘기를 합니다...
조심 하라고..말 입니다..
네가 정말 "머니"가 필요 하다면..
나 한테 애기를 해라..
내가 합당한 요구라고, 생각이 들면
얼마든지, 주겠다 라고 말 입니다..
나 한테 요구하는 것을
지금 까지는, 보지는 못 했지만..
만약 이라도, 필요 하다면
내가 지원을, 하겠다 라는
얘기도 했 읍니다..
그 정도로, 매사에 조심을 하라는
얘기 입지요..
아들은
나에게, 말을 했읍니다..
결혼식은 가족 끼리만, 하겠다고 말 입니다..
그런데, 마음이 변 했는지..
정식 결혼식을, 하겠다고 합니다..
저는 아들 뜻 되로, 지켜만 보고 있읍니다..
다 큰 녀석이고
지도 생각이, 있을거 아닙니까..
그래서.....
오늘 일어나서, 액셀로 저장을 해 둔
부조 내역을, 꺼내 보았읍니다..
암튼, 부조 내역을 보니
이미 별세를, 하신 분도 있고요..
거래가 끊긴 분도 있고요..
새롭게, 정리를 했고요
또 다시, 정리를 했읍니다..
부조내역 비율을, 살펴 보았읍니다..
직장 퇴직후, 개인사업을 하면서는
경,조사가, 거의 없읍니다..
내가 그랬거든요..
우리 서로 주고 받지, 말 자고 말 입니다..
옛 시절, 딸이 결혼을 할때
받아 놓은 봉투를
쳐다 보았다는 것 이지요...
70프로는, 직장에 퇴직자 들이구요..
그리고, 30프로는
운동클럽 친구들, 대학동기들, 초등학교 절친들..
요로코롬...
구성이 되어 있더란, 말 입니다..
어차피, 이 분들은 ..
아마도, 죽는 그날까지 끝 까지 가야 할
운명체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 보았읍니다..
저는, 한번 맺은 인연을
결코, 소홀히 하지는 않읍니다..
지켜야 할 의리라면, 목슴을 걸고서 라도
지키고 싶은 마음 이지요..
이런 저런, 생각들이
스쳐, 지나가고 있읍니다..
오늘은 주말 이고요..
모든 생각을, 접고서리..
운동에만, 열중을 해야 겠읍니다..
여러분~~!!
행복한 주말, 마지 하십시요..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파란여우 작성시간 26.01.24 제가 친구 결혼식이
전라도 정읍에 있어
다녀왔어요.
친구가 정읍에 살고
애가 셋인데 첫결혼식
이라 다녀오는데
교통비도 들지만 시간이
하루 걸려 다녀왔네요.
동창들 4명참석했어요.
제 큰딸 결혼식에는
불참했지만 이해 합니다.
너무 멀어요.
오늘 부산에서 친구 딸
결혼식이 있는데
이 친구도 딸이 셋인데
큰딸 결혼식이라 참석
하고 싶지만 건대역에서
7시에 버스가 출발한데요.
김포에서 건대가는것도
두시간 거리라 포기했어요.
해외여행다녀 온뒤라
피곤도 하고 건대역
7시까지 가려면 늦어도
5시에 집에서 나와야
하니 넘 힘들어요.
그냥 축의금만
보냈는데 아마 친구들도
많이 가지는 못 했을것
같아요.
너무 먼거리 예식장은
이제 힘드네요.
아드님 결혼 축하
드려요.^^ -
답댓글 작성자산사나이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24 네에엡 ᆢ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ᆢㅎ -
작성자운선 작성시간 26.01.24 산님 친분 있는 분들 많으시니 성대한 결혼식 될 듯합니다 ㅎㅎ 좋은 사람들 성대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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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산사나이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24 ㅎㅎㅎᆢ
그냥 보통의 결혼식이
될 것입니다 ᆢ
날씨가 춥네요
건강관리 잘 하십시요 ᆢㅎ -
작성자삼족오 작성시간 26.01.26 산사나이님, 글을 읽어보니 바깥 일함에 있어
매사(每事) 맺고끊음이 정확(正確)하시구나~!! 라는
느낌을 받아보면서 남에게 누가(累加)되는 일은
매우 조심하시는 분이라는 걸 간접적으로 느껴 봅니다.
그 아버지의 그 아들이라고 아드님도 공직에서
부친 못지않게 공사구분은 가려서 할 듯 하오니
넘 염려 안하셔도 될 듯하며 멀리서나마 아드님의
앞날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미리 축하(祝賀)하는
마음으로 1번째로 추천(推薦) 올려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