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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망을 비추는 거울

작성자박또출| 작성시간26.02.02| 조회수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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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혜전2 작성시간26.02.02 지옥은 법이 약했던 시대에
    도덕적 질서를 유지하는
    보이지 않는 감시자 라는 말씀

    그리고
    종교적 신념과 무관하게
    여전히 강력한 언어로
    작동하는 이유는
    현세의 정의가
    불완전하기 때문에,
    선한 사람이 고통받는
    현실 앞에서
    무력한 인간이
    이 결핍을 보완하는
    연기된 정의의 장치
    라는 말씀.
    잘 읽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또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2.02 지옥이라는 개념은 종교와 문화가 다를지라도 그와는 무관하게 불완전하며 무력한 세상이 만들어낸 필연이지요.
    이대로 끝나서는 안 된다는 절박함, 삶의 의미를 지탱하려는 갈망으로 해석했습니다.
  • 작성자 피터리 작성시간26.02.02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이 중앙에 위치에 있고 '정의의 사도'라고 생각합니다.

    毛澤東 (모택동)도 延安도피시절, 어떤 사람들을 우경화 되었다고 비판하고, 또 다른 어떤 사람들을 좌경화 되었다고 비판합니다.

    우리가 볼때는 모택동 자신이 좌파인데요. 자신은 중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하기에 공개된 자리에서 극단적인 정치적 주장과 저주, 조롱은 자제해야 합니다. 친한 친구끼리 모임에서는 그럴 수도 있겠지요.

    과도한 표출은 스스로의 식견과 교양을 낮추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T 피케티 작성시간26.02.02 "공개된 자리에서 극단적인 정치적 주장과 저주, 조롱은 자제해야 합니다."

    넵~
    그럴께용~
  • 답댓글 작성자 피터리 작성시간26.02.04 T 피케티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피터리 작성시간26.02.02 박또출님의 균형잡힌 시각 멋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또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2.02 공감합니다. 공개돤 장소에서의 극단적인 표현과 분출은 자제해야 되겠습니다. 그것이 타인을 향한 것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윤슬하여 작성시간26.02.02 네 저도
    균형잡힌 시각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또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2.02 윤슬하여 네 저도 고맙게 생각합나다.
  • 작성자 제라 작성시간26.02.02 시원한 사이다 한 병 마신 기분입니다.
    좋은글 잘 보고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또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2.02 긍정의 의견 감사합니다.
  • 작성자 T 피케티 작성시간26.02.02 언젠가 지구별 여행을 마치는 날에,
    내고향의
    따뜻한 소행성으로 돌아갈 수 있으려면,
    악한 사람으로
    살아가지 않도록 해야겠네요...
  •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6.02.02 안간의 마음 속에는 지옥과 천국이 늘 공존하면서 싸움질 합니다
    지옥은 갈등과 불신의 늪이지요 그러고 보니 한 주간을 살면서
    천국을 느낄 때 보다 지옥 근처에서 헤매는 시간이 더 많은 거 같기도합니다
    만족을 모르는 우매한 인간의 모습이지요 스스로 지옥의 늪가를 헤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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