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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원. 작성시간26.03.23 현덕님 라 갤러리를 다녀오셨군요
지난 2월 23일 3.29일자로 문을 닫는다는
문자를 받고 나의 안식처이자 쉼터인 한 곳이
사라진다하니 얼마나 가슴아프고 허전하던지요
누군가 후훤자기 있길, 바램하고 있는데
무척 아쉽습니다
14년간 41만명이 머물었다구요
대체로 전시기간이 길어 다른 인연들과도 가고
혼자서도 즐겨 찾는 곳입니다.
전시장에 사진, 글 흐르는 곡이 좋아 마냥 있다 옵니다
카페도 아름답고, 박노해 시인 책도 사오고,
언제 인연되면 전시 됐던 작품들 이야기 나누고 싶어집니다
29일까지여서 마지막 전시 꼭 참여하려고 합니다
아래 첨부한 사진은 작년 전시했던 작품입니다.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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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유현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3.23 와우~ 김지원님한테도 라 갤러리가 마음의 안식처였던가 봅니다. 14년간 41만 명이나 다녀갔다니 대단하네요.
라카페갤러리가 아는 사람만 아는 숨은 명소였지요. 그래서 한번도 안 간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간 사람은 없었나 봅니다.
저도 자주 갔던 곳이라 이곳이 그리워질 겁니다. 은행잎 지는 가을에 거기서 커피 마실 때면 저절로 시인이 된 기분이 들기도 했는데요.ㅎ
지원님도 문 닫기 전에 방문하신다니 다행이네요. 김지원님의 아름다운 문화생활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