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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유현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3.31 문선이님께서 재미지게 읽으셨다니 다행입니다. 본문에는 쓰지 않았으나 내 친구도 도망간 아내를 찾아 베트남까지 갔더랬습니다.
그동안 쏟은 돈도 돈이지만 배신감에 안 갈 수가 없었나 보더라구요.
그럼에도 친정에서는 자기들도 모른다 발뺌을 하고 베트남 경찰까지 한통속,, 결국 신변위협을 느껴 그냥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네요.
결혼은 한국인끼리 해도 실패할 확률이 있는데 외국인과의 결혼은 더하겠지요. 그래도 제 친구처럼 잘 사는 커플도 있으니 기쁘게 응원을 합니다.
요즘도 지역 자치단체에서 노총각들 결혼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이 있다니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