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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절벽 작성시간26.04.09 저는 아주 오래전부터 주례사를 반대하였습니다
신랑신부를 제일 잘알고 축하할수있는 분은 양가 부모입니다
그래서 저는 축사라기 보다 아들에게 딸에게 전해주는글을 찬성합니다
너무 길지 않게 너무 슬프지 않게 기쁨과 즐거움의 눈물이 흐를정도의 글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아들아 이제 너를 떠나 보내는구나~
영원한 이별이 아니고 내품에서 멀리 보내는 오늘이 가장 행복하고 슬픔이 교차하는 날이구나~
부디 행복하게 잘 살고 가끔은 부모님을 생각하는 멋진 가정이 되도록 서로 노력하자라고~~
이렇게 산사나이님께 부탁드리고 싶네요^^
결혼당일 찬찬히 부드럽게 멋지게 진행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