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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내 외로움을 팝니다

작성자지는해|작성시간26.04.10|조회수303 목록 댓글 11


라디오를 듣는중,
귀를 잡아다니는 멘트에 솔깃~!

사연인즉슨 미국에 사는 은퇴한
배우가 무료한 시간을 메꿀
아르바이트를 찾다가 고안해낸
광고문구가 "People walker ",

일정한 시간을 같이 산책하며
얘기를 들어주고 댓가를 받는다는
것인데 의외로 반응이 좋았단다.

핵개인의 시대에 딱히 대화를 나눌
상대가 없슴에서 착안한 웃픈
아르바이트? 충분히 그럴 수 있슴에
공감 하면서 내용을 검색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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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T피케티 | 작성시간 26.04.10 우리 마을에는
    댕댕이 강아지랑
    둘이 걷는 사람들이 많은데~

    나는 혼자서 걸어도 좋고
    친구랑 걸어도 좋고
    강아지랑 걸어도 좋아요~
  • 작성자지는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10 반가워요~
    T피케티님^^

    그렇네요^^
    결국 혼자 일 수 밖애
    없는 삶 이지만,
    여정중에 단단한 마인드로
    홀로 서기 위해 도움닫기의
    방편으로 이런저런 시도를
    해보는 것이겠지요.
    어차피 그러다말일에 골몰
    하면서 말이지요^^

    오후도 좋은시간
    이어가세요~~ 굿럭!
  • 작성자운선 | 작성시간 26.04.10 오은영 박사님께 상담 한시간 당 80만원 한다고 몇 해전에 들었는데
    외롭지 않으려고 상담도 하고 사람 관계에 대해 자문도 받고 그런 가 봐요
    왕따 문화와 집 콕 하는 사람들 의외로 많다더군요
    지는 해님 반가워요 오늘도..
  • 답댓글 작성자지는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10
    반가워요~ 운선님^^

    네~ 그렇군요.
    상담비용이 후덜덜~
    아마도
    인간은 원초적으로
    사회적동물 이기에
    홀로를 표방하면서도
    관계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기대어 살라고 사람 ㅅ (인)
    이라지요.
    사람으로 태어나 한세상이
    어렵고 고단한 길이네요.

    단잠속으로...굿나잇~^^
  • 작성자샹젤리제 1 | 작성시간 26.04.14 진짜
    그런직업도 있군요

    근데
    누구랑 계속 얘기하는것도
    에너지가 소모되지 않을까요 물론 도란도란 천천히 겠지만

    주제가 있고
    어느정도 거르고
    사람마다 외로움을
    타는
    방식도 다르긴 하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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