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삶의 이야기

넝마주이는 한 울물만 판다

작성자심해|작성시간26.04.10|조회수472 목록 댓글 22

 

한 우물만 파는 삶의 지혜

 

사람의 인생을 돌아보면
넓게 아는 것보다 깊이 아는 것이 더 값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는 흔히 이것저것 기웃거리며
조금 배우고, 조금 흉내 내다가

 

어느 것 하나 제대로 이루지 못한 채
시간만 흘려보내기 쉽습니다.

 

그러나 한 우물을 파는 사람은 다릅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남들이 쉽게 포기하는 그 자리에서
묵묵히 땅을 파 내려갑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 것 같고
주변에서는 어리석다 말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그 깊은 곳에서 맑은 물이 솟아나듯
진정한 결실이 맺히게 됩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가지 일에 정성을 다하고

 

한 길을 꾸준히 걸어가는 사람에게는
결국 그 깊이만큼의 지혜와 품격이 쌓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더더욱
이리저리 흔들리기보다

 

내가 선택한 한 길을 믿고 가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 아닐까요.

 

오늘도 우리 각자의 자리에서
작지만 소중한 한 우물을

 

조용히, 그러나 깊이 파 내려가는
아름다운5060의 회원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산사나이9 | 작성시간 26.04.10 지혜로운 말씀에
    공감을 합니다
    건강하십시요ᆢ
  • 작성자산고향 | 작성시간 26.04.10 지기님의 회복과 쾌유를 자나깨나 기원 합니다
    지금의 개인정보 손가락 실수로 가입날자 및 닉이 달라 졌지만(전 닉 ;산자락)
    2007,10월 아름다운 5060 카페 창립과 동시 가입 어연 19년 째 들어서는 역사 입니다
    가입 동시 처음 발을 들어 놓은 곳이 삶의 이야기 방이었습니다
    비록 눈팅만 하지만 계속 시선집중,관심집중 인생을 성찰 하는 마인드도 한 우물 파는 결과 이겠지요
    부디 건강 하십시요!(추천 당연 꾸욱~)





    `


    `
  • 작성자고들빼기 | 작성시간 26.04.10 지기님의 좋은말씀 새겨 읽고 갑니다~~~
  • 작성자운선 | 작성시간 26.04.10 한 우물만 팠던 사림들 보면 대단해 보이지요
    고지식해 보이기도 하지만 여간 인내심 없으면
    할 수 없기도 하지요
  • 작성자곡즉전 | 작성시간 26.04.10 요즘 저도 한 우물만 팝니다.
    두 우물 돌아볼 틈이 없습니다.
    말은 한 우물이지만
    어찌 바쁜지 쓰리잡, 포잡 쯤 뛰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루 하루 마디게 사는 것이
    저로선 한 우물, 즉 같은 우물파기입니다.
    걷고, 자전거 타고, 주식 단타하고, 병원 다니고, 집안 돌보고,
    와중에 카페도 하고
    매일 정신없이 돌아갑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