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우물만 파는 삶의 지혜
사람의 인생을 돌아보면
넓게 아는 것보다 깊이 아는 것이 더 값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는 흔히 이것저것 기웃거리며
조금 배우고, 조금 흉내 내다가
어느 것 하나 제대로 이루지 못한 채
시간만 흘려보내기 쉽습니다.
그러나 한 우물을 파는 사람은 다릅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남들이 쉽게 포기하는 그 자리에서
묵묵히 땅을 파 내려갑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 것 같고
주변에서는 어리석다 말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그 깊은 곳에서 맑은 물이 솟아나듯
진정한 결실이 맺히게 됩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가지 일에 정성을 다하고
한 길을 꾸준히 걸어가는 사람에게는
결국 그 깊이만큼의 지혜와 품격이 쌓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더더욱
이리저리 흔들리기보다
내가 선택한 한 길을 믿고 가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 아닐까요.
오늘도 우리 각자의 자리에서
작지만 소중한 한 우물을
조용히, 그러나 깊이 파 내려가는
아름다운5060의 회원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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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산사나이9 작성시간 26.04.10 지혜로운 말씀에
공감을 합니다
건강하십시요ᆢ -
작성자산고향 작성시간 26.04.10 지기님의 회복과 쾌유를 자나깨나 기원 합니다
지금의 개인정보 손가락 실수로 가입날자 및 닉이 달라 졌지만(전 닉 ;산자락)
2007,10월 아름다운 5060 카페 창립과 동시 가입 어연 19년 째 들어서는 역사 입니다
가입 동시 처음 발을 들어 놓은 곳이 삶의 이야기 방이었습니다
비록 눈팅만 하지만 계속 시선집중,관심집중 인생을 성찰 하는 마인드도 한 우물 파는 결과 이겠지요
부디 건강 하십시요!(추천 당연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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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들빼기 작성시간 26.04.10 지기님의 좋은말씀 새겨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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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운선 작성시간 26.04.10 한 우물만 팠던 사림들 보면 대단해 보이지요
고지식해 보이기도 하지만 여간 인내심 없으면
할 수 없기도 하지요 -
작성자곡즉전 작성시간 26.04.10 요즘 저도 한 우물만 팝니다.
두 우물 돌아볼 틈이 없습니다.
말은 한 우물이지만
어찌 바쁜지 쓰리잡, 포잡 쯤 뛰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루 하루 마디게 사는 것이
저로선 한 우물, 즉 같은 우물파기입니다.
걷고, 자전거 타고, 주식 단타하고, 병원 다니고, 집안 돌보고,
와중에 카페도 하고
매일 정신없이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