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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오늘 ~~

작성자고들빼기|작성시간26.04.14|조회수321 목록 댓글 20

 

 

큰손자  지섭이의  

신병 수료식이 있는날 입니다

아침 일찍부터  가져갈  음식거리  싸느라  

할머니는 바쁩니다

우리는  엊그제 전화로  지섭이가  가장 먹고 싶다던  고추장 불고기.  그리고 식혜

외할머니 께선  밥이랑  밑반찬을 ~~

설레이는 마음으로  고속도로를 달려

마침 늦지않게  도착   지정된 좌석에 앉아  있으니

입대 하던날   그저 그렇던   신병들이  5주만에  절도있는 군인이 되어

입장  합니다~~

수많은  신병들 속에서   내새끼는 금방 찾아 냅니다   ^^

수료식  마지막 순서  엄마 아빠가  계급장과  태극마크를 달아주고~~~

 

오후  네시까지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주어 집니다

미리 예약해 놓은 팬션으로  가서 숯불에 고기도 굽고  .......

우리손자  잘 먹습니다   정말 맛있다고  하면서~~

이제  내일  예방접종 하고  강원도 홍천으로 모레 후반기 교육  받으러 간다고 합니다

 

후반기 교육이 끝나면 자대로 배치 받겠지요~~

허락된 시간보다  조금 일찍  데려다 주었습니다

<  휴가때 뵈어요~~~  !  >

우리모두 한번씩  안아주고  들어 가는데   ......

기어이 할머니는  또 눈물을  보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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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고들빼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15 집에 있을때도 과묵하고 듬직한 손자 였는데
    훈련 마치고 나니 정말 어른이 다 된것 같습니다 ^^
  • 작성자자연이다2 | 작성시간 26.04.15 네 씪 씩한 모습 보여요.
  • 답댓글 작성자고들빼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15 고맙습니다 자연이다님
  • 작성자하늘과 호수 | 작성시간 26.04.15 GP 군대 아들 면회 다닐 때가 새롭네예
    훈련병 퇴소식 때 보인 눈물이
    먼 나라 유학 보낼 때 보다 덜 슬픔은 왠 일 일까예?
    멋진 군인 모습으로 건강하게 부모님 품으로 고고 씽
    할 때까지 몸 건강하게 지내길 바라는 맘 임딩!
  • 답댓글 작성자고들빼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15 아무래도 시간과 행동의 제약이 있는데니
    더 그럴 겁니다
    손자는 아마도 강원도 지역에 배치될것 같은데
    후반기 교육이 끝나봐야 알것 같습니다
    우리는 그저 무탈 하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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