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손자 지섭이의
신병 수료식이 있는날 입니다
아침 일찍부터 가져갈 음식거리 싸느라
할머니는 바쁩니다
우리는 엊그제 전화로 지섭이가 가장 먹고 싶다던 고추장 불고기. 그리고 식혜
외할머니 께선 밥이랑 밑반찬을 ~~
설레이는 마음으로 고속도로를 달려
마침 늦지않게 도착 지정된 좌석에 앉아 있으니
입대 하던날 그저 그렇던 신병들이 5주만에 절도있는 군인이 되어
입장 합니다~~
수많은 신병들 속에서 내새끼는 금방 찾아 냅니다 ^^
수료식 마지막 순서 엄마 아빠가 계급장과 태극마크를 달아주고~~~
오후 네시까지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주어 집니다
미리 예약해 놓은 팬션으로 가서 숯불에 고기도 굽고 .......
우리손자 잘 먹습니다 정말 맛있다고 하면서~~
이제 내일 예방접종 하고 강원도 홍천으로 모레 후반기 교육 받으러 간다고 합니다
후반기 교육이 끝나면 자대로 배치 받겠지요~~
허락된 시간보다 조금 일찍 데려다 주었습니다
< 휴가때 뵈어요~~~ ! >
우리모두 한번씩 안아주고 들어 가는데 ......
기어이 할머니는 또 눈물을 보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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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고들빼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5 집에 있을때도 과묵하고 듬직한 손자 였는데
훈련 마치고 나니 정말 어른이 다 된것 같습니다 ^^ -
작성자자연이다2 작성시간 26.04.15 네 씪 씩한 모습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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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고들빼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5 고맙습니다 자연이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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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늘과 호수 작성시간 26.04.15 GP 군대 아들 면회 다닐 때가 새롭네예
훈련병 퇴소식 때 보인 눈물이
먼 나라 유학 보낼 때 보다 덜 슬픔은 왠 일 일까예?
멋진 군인 모습으로 건강하게 부모님 품으로 고고 씽
할 때까지 몸 건강하게 지내길 바라는 맘 임딩! -
답댓글 작성자고들빼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5 아무래도 시간과 행동의 제약이 있는데니
더 그럴 겁니다
손자는 아마도 강원도 지역에 배치될것 같은데
후반기 교육이 끝나봐야 알것 같습니다
우리는 그저 무탈 하기를 기도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