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브로니작성시간26.04.15
척추에서 생긴 병의 고통은 너무나 끔찍 하잖아요 출산의 고통 보다 더 심하고 짜증 나고 영혼을 갉아 먹히는 듯한 고통이지요 너무 힘드실텐데 위로를 전합니다 내가 지난 겨울에 디스크가 터져서 4개월 정도 누워 있기만 해도 났지도 않으면서 잠깐서서 움직이는 3-4분도 힘들어하며 지내고 있는중이라 그고통을 짐작 합니다 부디 쾌차 하시길 기원합니다
작성자커쇼작성시간26.04.16
ㆍㆍㆍ 일 내려놓고 나면 이곳 저곳 아픈 곳이 나타난다고 주위 언니 오빠들이 그러시던데, 꽃 도야지들 속에 묻혀 바쁘게 지내실 때는 아파도 아픈것이 아니었을 건데 이제 드러나는가 봅니다. 위 댓글들 말씀처럼 큰 일 아닐거라 생각됩니다. 할 말이 없다시는 낭군님 말씀에 날카로와진 신경도 괜찮아.로 답하시는 윤슬님. 아무일 없이 괜찮으실겁니다.
작성자달항아리작성시간26.04.16
저도 지난 2월에 두번 째 뇌혈관 조영술 받기 위해 입원했던 밤, 불안한 마음에 잠을 설쳤지요. 건강 문제가 벽으로 느껴질 때의 근심으로부터 자유로울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하지만, 윗분들 말씀을 쭉 읽어보니 그렇구나, 걱정할 필요 없다, 제 느낌도 그러하네요. 걱정 안하셔도 될 듯해요. 다음엘랑 편한 소식 들으신 후 순두부 곱배기로 드시고 오세요. ^^ 호랑이 눈썹 김사장님과 우리 성의 부부애는 날로 날로 더욱 돈독해지니, 아름답도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