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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소풍'

작성자만장봉|작성시간26.05.06|조회수213 목록 댓글 12

 

                                       

      소 풍 (逍風)

 

부모님의 은혜로 이 세상에

태어 났다가

 

어언 이제는 소풍(逍風끝내고

부모님의 곁으로 귀향 할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

 

그 동안

백년도 못 사는 인생천년을 살 것 같이

오욕을 부렸으니

이 나그네 부끄럽구나

 

인생

기껏해야 한 평생 먹고 살겠다고

몸부림쳤던 지난 세월들

 

이제 나그네의 소풍 끝낼려고 하니

인생은 남가일몽(南柯一夢)

꿈인 것을

                 

                       2026년  신록의  계절에 

                                                              글쓴이 : 국어국문학과 . 행정학과  졸

                                                   현  법학과  

                                                                     김     용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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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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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만장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06 저도 소풍잘하고 살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누구나 다 가는 인생인데 ...ㅎㅎ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무악 산 | 작성시간 26.05.07 아직 이런생각 하실때는 아닌것 같습니다.
    세상은 좋아졌고 아직도 하실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셔서 이곳 카페 에서 좋은글 많이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
  • 답댓글 작성자만장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10 감사합니다 늦게 답글을 답니다
    이제 많이 산거 같습니다 오라고 하면 가야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 작성자탁구시인 | 작성시간 26.05.08 인생을 소풍에 비유한 마음이 조용히 와닿습니다.
    돌아갈 시간을 생각하며 지난 세월을 돌아보는 고백이 담담해서 더 깊게 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만장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10 탁구시인님 감사합니다
    이제 돌아갈 날도 많지않거늘 담담하게 그저 주어진 삶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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