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곡즉전작성시간26.05.06
천년을 살 것처럼 오욕에 빠진 적은 없습니다만 인생이 무상 함은 저 역시 잘 안다고 봅니다. 그래도 지구가 멸망해도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마음은 여전합니다. 사람은 죽는 순간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말아야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 세상에 가서 편하게 살 수 있도록 해 달라는 희망을 가져서 손해 볼 건 없을 것입니다. 남은 후손이 잘 살게 해달라는 기원도 딴은 희망입니다. 만장봉님께선 낙향하여 전원에서 悠悠自適하시는 즉 백세 천세 만세를 누리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