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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아들은 서울로...

작성자무악 산|작성시간26.05.13|조회수317 목록 댓글 18

5월4일 아들이 시애틀에서 한국에

오는 날 입니다.

아침에 어머니 치과 예약이 있어서 

부랴부랴 어머니의 틀니를 맟추고

곧바로 인천공항으로 갑니다. 

 

일단 미쿡에서 손님 들이 오면 목포 바닷가 

체류형 쉼터에서 

충분히 휴식과 시차 극복을 하고서

한국 활동을 시작 합니다. 

 

 

아침에 인천공항 으로 먼저 가서 목포행 공항버스를

미리 예략해 놓고 기다립니다. 

 

집사람이 나올적에 공항리무진 버스표가 매진

되어서 

막차를 타고 오느라 거의 새벽 까지 잠을 자지

못해서 죽을것 같았다고 일띠감치 가서

예매 하라는 이유 였습니다. 

 

공항에 일띠감치 도착하여 목포행 리무진 차표

예약하고 

아들 만나서 체류형쉼터로 도착하니

거의 자정이 되어 갑니다. 

 

빨리 집에 가서 할머니 뵙고 아빠 살아가는 

모습이 궁금 하다고 해서 

다음날 또다시 김제 집으로 돌아 옵니다. 

 

할머니께 큰절 올리고 용돈도 드리고

선산에 가서 조상님께 문안 드리고

동네 돌아보고서

다시 목포 체류형쉼터로 갑니다. 

 

4월초 부터 미쿡에 여동생들 조카딸 

집사람 계속 한국 방문 하고

동생들 돌아가면서 바로 아들이 오고 해서 

내몸은 완전 쓰러지기 일보직전 입니다. 

 

어제부터 아들은 서울 외국인 호텔로

자리를 옴겨서 그곳에서

친구들 만나고 

사촌동생들도 만나고 

회사 업무도 보게 되었습니다. 

 

무려 한달 반동안 4월과5월

미쿡식구들과 관광지. 유명 맛집 들

찿아 다니고 

농사일 하느라 몸도 맘도 피곤 하여

졌습니다. 

 

오늘 모처럼 한가롭게 밭에 나가서

뒷짐 지고  나다니며

고추.오이.살펴봅니다.

마늘 고동 쭁 따주면 오늘 일은 끝...

 

모처럼 읍내 나가서 맛난거도 사먹고

카페에 들러서

커피도 한잔 마시고....

 

여러분들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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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무악 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14 그심정 이해가 됩니다.
    자식들과 떨어져 사는것이 어떤때는 외로움 이
    되기도 합니다.
    따님이 내년에 오시면 좋은 나날 보내실수
    있지요^^.
    아들이 다시 내일 출국하여서 토종닭에 인삼
    넣고 백숙을 해주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곡즉전 | 작성시간 26.05.15 벗이 멀리서 찾아와도 기쁘다 합니다.
    하물며 가족임에야 그 즐거움이 끝이 없다 하겠습니다.
    정겹고 흐뭇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악 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15 본래 손자가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오기로
    했었는데 음악학원 마치려면 7월말이라
    합니다.
    그때쯤 한국에 날씨가 너무 더워서 결국 아들
    혼자서만 오게 된것 이 못내 아쉬움 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만장봉 | 작성시간 26.05.15 아들이 한국에 들어오고, 가족들의 소식이 끊기지 않군요
    농촌의 집과 집터가 아주 좋습니다 목포에서는 갈치낚시를 하시고 만고 강산입니다
    부럼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악 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15 동네 맨 앞집 이어서 훤하게 보입니다.
    저는 지금 목포에서 농어낚시 를 하고 있습니다.
    저번 가족여행중에 화순에 들렸을때
    만장봉님 생각이 났습니다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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