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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바 사내

작성자운선| 작성시간26.05.24| 조회수0| 댓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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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운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25 new 아 맞아요 음성에서 품바 공연과 그해 품바 대상도 뽑지요 전 좋아 해서 평창 삼척 부근에서 당일치기는 일부러 갑니다 아직 좋아 하는 공연이지요 ㅎㅎ
  • 작성자 곡즉전 작성시간26.05.25 new " 얼씨구 씨고 씨고,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
    시골에선 큰 볼거리였습니다.
    저는 항상 맨 앞줄에 앉아 구경하곤 했습니다.

    60년대 겨울철이 되면 친구네 아빠들이 하나 둘 동네에서 자취를 감춥니다.
    알고 봤더니 농한기를 이용 서울로 엿장사 하러 고향을 뜨셨던 겁니다.
    봄이 되면 다들 근사한 양복을 차려입고 금의환향을 했습니다.
    귀한 선물도 많이 사오시고요.
  • 답댓글 작성자 운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25 new 아 그 시절에 그런 일도 있었군요 ㅎㅎ 엿장사가 밑천이 안 들었나 봅니다 😂 엿장사 마음대로 란 말도 엿가위로 엿을 칠때 제멋대로 마구 쳐서 그런 말이 생겼다더군요 곡즉전님 다녀가셨군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늘 평화 작성시간07:16 new 사내~~남자도 아닌 사내라ㅈ표현이 절로 미소짓게 하네요
    여전히 낭만가득 감성충만이셔요.~^^
    사흘동안 서울 임신한 딸 애봐주고 귀가해
    막 담장미보며ㅈ아침걷기마치니 기분이 짱이예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운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23 new ㅠㅠ 힘드신데 내 새끼 열매라 고생인 줄 잊고 돌보러 가셨군요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담장미 넘 예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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