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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딜레마

작성자지는해|작성시간26.06.03|조회수210 목록 댓글 9

제목을 품앗이 라고 하려다가
쫌 폼이 나 보이는 단어를 골랐다.

나의 글쓰기 (글짓기) 수준은 그저
낡은 담벼락 낙서 이거나 외마디로
그치기가 다반사여서 툭 내어놓고
돌아서면 뒷꼭지가 캥기곤 한다.

용기 주시고 격려 주시는 감사한
댓글에 성심으로 답글을 달기는
하는데, 기브 엔 테이크에 위배
됨을 자책하는 아이 엠 쏘 쏘리~
정작 다른글 들을 눈팅만 하고서
댓글에는 인색 하기 때문이다.

잠수중인 다른카페(네이버)에서도
댓글만 따먹고 보답을 하지 않는
죄책감 때문에 나의 글마다 위에
바짝 붙여 긁어대는 괴팍한 여인의
행태에 속으로 부글부글 끓었지만
( 글 제목 부터가 시빗조, 사교춤
얘기좀 하려면 하찮다고 폄하 ) 끙,

맞짱을 떠봤자 이미 내편은 없을터
승산 없고 이미지만 구려지는 싸움
피하고 말지 싶어 자중자애 하던중
운 좋게 이곳에 안착을 하고 여전히
떠벌이 로서 나름 즐기고 누리는
요즘이, 저물녘, 지는해, 석양, 생의
후반전, 끝물의 화양연화 로세~^^

품앗이를 생략한 얌체족의 지루한
변명이니 해량 혜량 통촉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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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적토마 | 작성시간 26.06.03 지는해 
    넵 ~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시고요.(^_^)
  • 작성자달항아리 | 작성시간 26.06.03 저는 백수라서 요즘 바쁘기 때문에 ㅎㅎ 게시글은 당분간 안 쓰고 댓글 부대로만 활동할 생각입니다.
    그러므로 열~~~심히 댓글 써드릴 테니 모쪼록 글 자주 올려주세용ㅎㅎ
  • 답댓글 작성자지는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3
    맞아요~^^
    요즘은 백수가 과로사?ㅎ
    저도 평생백조(여자흰손)
    인지라 어데로 튈지 모르는
    일정과 시간의 자유로움을
    십분 공감 해요^^
    저도 허튼소리 그만하고
    전적 댓글러만 할까봐요.
    그런데 틀에박힌 인삿말도
    금방 질릴텐데...아무튼,
    무엇이 되었던 열심히 잘
    으랏차차입니다^^
    달항아리님~ 따봉!만세!
  • 작성자운선 | 작성시간 26.06.03 아 그래요 운을 만나려면 일단 살아 남아야 하니까 그러니 남기 위해서 즐거워야 한다? 맞아요 즐겁게 살다보면 그 즐거움이 운을 만들기도 하리라 여겨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지는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4
    여전히 섬세하시고
    자상하신 운선님^^
    다녀가셨군요
    늘 고맙습니다~~!
    부처님의 가피가
    늘 운선님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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