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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사실 요즘은 제가 마음에 갈등이~~!!

작성자산사나이3|작성시간26.06.05|조회수470 목록 댓글 16

요즘 들어서..

제가 마음에 갈등을, 많이 합니다..

그러니까, 쉽게 말을 한다면은

많은 생각에 잠기는 그런 시간이

많이 있다, 이겁니다요...

 

사실 요즘 자식들하고, 많은 갈등에 부딛친다고

솔직히 말씀을, 드리고 싶으네요..

집사람하고, 많은 얘기를 합니다..

아니~~!!

저 보다는, 집사람이 자식들 하고에

많은 갈등이, 있다는 것 입니다..

 

저는 우찌보면은, 중간에 서서

자식들하고, 집사람의 생각에 대해서

누가 더 옳은 생각을 할까를 가지고

저 또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는 것이지요...

집사람은, 나에게 얘기를 합니다..

너무 자식들이 가까이 있기에

서로를 너무 투명하게 보기에, 이런 저런 갈등이

많은것 같다 라는

얘기를 합니다..

 

그냥 저는, 아무 말 없이

조용히 듣고만 있는 시간이

너무 많은 것 같읍니다..

한편으로는,

어머님이 인천에 살아 계실때

집사람하고, 음청 마음에 갈등을 느끼면서

살았던 시절이 있었거든요..

 

저는 이해를, 정말 하지 못 했읍니다...

그때 저는 어머님의 눈물을, 3번 보았읍니다..

아들로써 엄마의 눈물을 보았을때

얼마나 마음이 아팠겠읍니까..

정말 가슴이 찢어 지더라고요...

 

집사람은, 나에게 말을 했읍니다...

"나야, 어머님이야"

어머님이 좋으다면, 본인하고 결별을 하고

어머님하고, 평생을 같이 살아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때의 갈등은, 정말 생각을 하기 싫커덩요..

그때 갈등을 겪었던 ,그 시절들이

그냥 나의 생각에, 많이 머무를 때가 있답니다..

 

그리고, 어머님이 돌아가신 후에

한분 존재하는 누나하고, 재판을 하면서

정말 마음에 상처를, 많이 입었다는 것이지요..

지금은, 그때 업보가 있는지..

자식들하고에 갈등이 심하게

저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집사람은, 얘기를 합니다...

대전을 떠나고, 싶다고 말입니다..

인천에 어머님이 남겨놓코 간

아파트가 있기에

인천으로, 이사를 가자고 합니다...

 

지금의 나이에

제가 어디로 움직인다는, 얘기 입니까...

절친들이, 대전에 있고요...

인천으로, 간다고 하면은

정말로 저는 외로움에 빠질 거라는

생각은 안 할수가 없거덩요..

저는 대전을 절대로 떠날수가 없다 라는

생각을 하지요.....

 

요즘 제가, 좀 마음이 힘이 듭니다..

그냥 그냥 힘이 드네요..

나이는 들어 갈 뿐이고요..

아마도 아마도요..

시간이 흐르면, 해결이 되겠지만요...

삶이 요즘은, 만만치가 않는구나 라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그냥요......

저의 넋두리를

써 보았읍니다..

여러분은 진정한 행복한 삶을

살고 계시나요?

아마도 아마도 저하고 비슷하게

삶의 갈등을 느끼면서

삶을 살아가는지가 궁금해 집니다...

 

그냥 마음에 갈등이 있을때

이러한 지면이 있어서

여기에 풀수가 있다는 것에 대해서

감사를 할 뿐입니다..

꿀잠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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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달항아리 | 작성시간 26.06.05 남편이 한 분 뿐인 아주버님과 오랜 기간 동안 갈등 상황이었는데,
    당신이 참고 형을 용서하라고 지속적으로 제가 설득을 한 끝에 갈등이 끝났습니다.
    아직 마음 속 응어리는 있지만 이 정도라도 다행이다 싶어요.
  • 작성자파란여우 | 작성시간 26.06.05 저는 고향이 서울인데
    남편직장때문에
    경상도에서 16년
    경기도 광주에서 12년
    지금 김포에서 9년째
    살고있어요.

    좀 친한 지인들하고
    잼나게 살만하면
    이사하고 그래네요.

    김포에는 사업체가 있어
    여기서 끝까지 살게 될 것
    같아요.

    어느집이든 갈등은 있는것
    같아요.

    세대개 빠르게 변하다보니
    부모하고 자식간의
    세대차이는 어쩔 수
    없더라구요.

    제가 결혼할때는
    딸은 출가외인이라 별
    도움을 받지 못 했지만
    오빠는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지금은 딸들도 차별없이
    똑같이 원하니 사실 힘들어요.

    이번 아들 결혼하는데
    저희집에서 보태고
    사돈댁이 보태서 아파트를
    매매하는데 아들에게
    둘째누나에게는 말하지
    말고 대출 받았다고 하라고
    했어요.

    아들딸 차별없이 똑같이
    해주는게 어렵네요.
    우리는 부모도움 없이
    살면서 도리는 했는데
    지금은 자식들한데 해줄게
    왜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어요.

    자식에게 바라지도 않고
    예단 예물도 패스하고
    생일상도 바라지 않고
    사는 세대를 살고있는데
    자식들은 뭘 그렇게 우리가
    해줄게 많은지 모르겠네요.

    참 힘든 세상이네요.
    그래도 한가지 확실한건
    자식에게 끌려다니지 말고
    정서적으로 독립된
    생활을 당당히 살고
    노후자금도 꼭 갖고
    있어야 해요.^^
  • 작성자칼라풀 | 작성시간 26.06.05 다른 사람의 삶에 개입 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마음을 하나씩 내려놓으면
    어떨까 합니다..
  • 작성자절벽 | 작성시간 26.06.05 누구나 세상 사는게 녹록하지 않은거 같습니다
    근심 걱정이 떠나지 않는 우리네 인생 즐거워도 행복해도 그게 전부가 아닌거 같습니다
    슬기롭게 잘 해결해 나가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 작성자운선 | 작성시간 26.06.06 여지껏 산님의 이야기를 읽어 봤는데 그 부인께서 시어머니와 갈등
    시누이와 갈등 그런 사연이 있던데 막상 본인이 이제 그 갈등이
    정점에 있는 거 같아요 이 싯점에서 지난 날 자신이 어른에게 했던
    일과 연관지어 자신을 돌아 보며 이제 어른의 자리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지혜를 보여야 겠지요

    이 모든 것을 다 아시는 산님께선 중재에 지혜를 활용하셔서
    자식과 부모 적당한 거리 속에 평온한 노년을 구가 하셔야
    합니다 어렵지만 자식이고 부모인데 그리고 가족으로 엮인
    사이인데 부모쪽에서 좀 양보 하셔야 겠지요 어쨌든
    산님의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글을 올리셨으니 이렇게
    장황하게 글로 답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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