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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뚝딱~

작성자지는해|작성시간26.06.10|조회수207 목록 댓글 13

마음만 먹으면 글 한편 쯤 뚝딱
차려 내시는 글요리사 님들이
부럽다.

저쪽 수필방이 한산 한듯하여
그럴듯한 수필 한 상 떠억 차려
놓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선뜻 손이 움직이지를 않는다.

아무렴 어떠냐 프로 문사도 아니고
아마추어의 어설픔을 나도알고
남도알고 있겠지만서도, 굳이?
그곳을 고집 할 일인가
오늘도 삶의이야기 방에서 이렇게
" 나 쏴라있다~" 외치면 되는 것을,

한때 방통대 국어국문학과의 문을
밀고 뛰어들어 일년간 열심이 집중
몰입 하였지만 원형탈모에 걸리자
중년의 미모?를 포기 할 수 없어서
2학년 책을 받아 놓고 항복했다.

40대 라는 핸디캡을 극복하지
못하고 물러선 것인데 도전에 있어
실패는 없다지, 중단 하더라도
간 만큼, 실행한 만큼의 이익이
있는 것이라더군,"나도 해봤다~"ㅎ

오늘의 내가 있기까지 지나온
숱한 시간들, 재미있고 의미있는
순간들의 합이 지금의 나를 만든
배합 재료들이 되었슴을 스스로
므흣 대견 만족하면서 으랏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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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지는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ㅎㅎㅎ
    쓱쓱싹싹 임미꽈?
    아임돠
    더듬더듬 버벅버벅
    임미돠 ㅎㅎㅎ
    편애하는 돌째님부터
    답글다는 것은 내맘
    ㅎㅎㅎ
    나는 왜 자꾸
    둘째님앞에서면 장꾸가
    되는지 몰겠으요 ㅎㅎ
  • 작성자운선 | 작성시간 26.06.10 국문과를 요즘 굶는 과라고 한다던데 ㅎㅎ 국문과 안 나오셔도 이렇게
    잘 쓰시는데 졸업 못했으면 어때요 요즘 글 써서 밥 못먹어요
    인공지능이 다 하는 걸요 우리 글 사랑꾼들이 이렇게 모여서
    서로의 생각들을 글로 써서 댓글로 주고 받으며 일상을 살아가요
    항상 감사합니다 지는 해님 ~~
  • 답댓글 작성자지는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앗!
    굶는과 ㅎㅎ
    그렇군요.
    하긴 예전에
    문인들과 예인들이
    배고픈 시절이 있었지요.
    근대에 들어 추앙받는
    분야로 각광 받았지만,
    어쩌면 외로운길
    작가와 배우가 되는 것은
    고단한 길이겠다 싶어요.
    바쁘신 중에도
    꼬옥
    관심 주시고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운선님께 오늘
    세상의 행운이 몽땅
    몰려가기를... 굿럭!^^
  • 작성자T 피케티 | 작성시간 26.06.11 지는해님은
    10 개의 과일 바구니를 갖고 있는데,
    12 개의 바구니를
    갖지 못했다고 투정하는 듯~
    한 바구니도 없는 사람들도 있다우~

    어릴 때 우리집에
    과일 바구니는 없어도
    우리 산에 밭두렁 언덕에는 산딸기가 있고, 뒷산의 밤나무에는
    알밤들이 수풀에 숨어 있었지요.
    그리고
    산새들이 노래를 불려주었지요.
  • 답댓글 작성자지는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에구~ 항복입니다^^
    T 피케티님 말씀이
    옳아요. 제가 욕심이
    많다고도 하더군요.
    인정해야하겠슴돠
    맑은영혼 순수 피케티님
    찐으로 멋진분,
    고마워요~~^^

    운동끝내고 나왔는데
    소나기가 길을 막네요
    센터 들어가기 전에는
    햇빛이 땡쨍했는데...ㅎ

    오후도 좋은시간
    이어가세요~~ 굿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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