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로 나가서
하늘을 쳐다 보았읍니다..
찬바람이 나의 가슴을, 파고 들고 있읍니다..
왜 이러케 삶이,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나의 마음을, 깊게 파고드는
외로움...
마음의 갈등이 있는 것일까요...
가족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정답을 찾기가 어렵다는, 결론을 내려봅니다..
요즘따라 .....
그냥 침묵속에, 많은 생각을 하는 시간이
많이 늘어난 듯 합니다..
나의 삶은, 어떤 것 일까나..
잘 살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인생의 패가, 버린 패로
살아가는 것 일까 ,라는 생각들이
나의 뇌리속을, 많이 스치고 지나갑니다..
한편으로, 보면은
딸하고 아들이 ,결혼을 해 준 것만 해도
저에게는 너무 다행스럽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들녀석은,
나홀로 독신으로, 살아 가겠다는 얘기를
너무 수억번 들었기 때문에
아들을 장가를, 들인 다는것은
정말로 거의 포기 상태에 이르렀지만, 인연이 되어서
올해에, 결혼을 시켯을 뿐 입니다..
집사랑의, 아들에 대한 사랑은
정말로, 너무 넘쳐 난다는 생각을
정말로 많이 하게 됩니다..
나는, 그런 모습들이
가끔은, 너무 지나친 사랑에 대해서
크게 좋은 면으로, 보지는 않읍니다..
이번에 ,아들이 결혼을 할때
아들 녀석에게, 상당히 많은 경제적인 도움을
집사람이 해 주었을 뿐 이고요..
제가 볼때는, 너무 지나치게 말 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딸의 입장에서는
무엇인가, 서운한 감정이 있기에..
집사람과의 갈등으로, 몇달동안 서로간에 왕래를
하지 않코, 살아가고 있읍니다..
저는 아들, 딸이 똑 같다라고
분명하게, 생각을 합니다..
경제적인 지원을 해도
아들, 딸에게 똑같이 해 주어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
저는, 분명한 소신을 가지고
있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집사람을 많이 설득을 하게 되었고..
이번주, 토요일 날 .......
딸, 사위, 손자를 집으로, 오라고 했읍니다..
또 집사람을 설득을 했고..
아들에게 주었던, 경제적인 것 에는 못 미치지만....
보상을 해 줄려고
딸을, 오라고 했읍니다..
제가 중재자로써
집사람하고, 화해를 시키고자 하는
일종에 행사라고, 생각을 합니다..
살아 간다는 것이
정말로, 어렵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솔직히
나의 마음을 얘기를, 하라고 한 다면은..
며느리 얼굴은,
언제 보았는지를 모르겠읍니다..
그리고, 며느리 얼굴이 쉽게
나의 영상에, 떠 오르지가 않읍니다..
하지만 딸, 사위, 외손자는 ..
나의 마음속에, 환한 웃음으로
영상의 모습들이
떠 오릅니다..
그 정도로, 아들 내외 보다는
딸, 사위, 외손자의 모습들이
너무 정겹게 다가 오거덩요..
가족 이라는 것...
정말 애들이, 성장을 하고
그리고, 결혼을 해서 가정을 이루면서
서로간의 관계들이, 어렵다는 것을 느낍니다..
딸,사위, 며느리는 교직에 있을 뿐 이고요..
아들은, 법을 다루는 곳에서
공직생활을 하고 있읍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겉으로 보기에는, 그래서인지..
자식들이 아주 잘 되었다라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을 뿐이고요..
하지만, 내면적인 가정을 들여다가 보면은
갈등도 많을 뿐 이고요..
삶이 그러케, 쉽지는 않타는 것 입니다..
토요일날 주말에....
딸하고 집사람하고, 좋은면으로 화해를 제가
시킬려고 합니다..
물론, 딸이 원하는 경제적인 것도
지원을 분명히 해 줄 것입니다..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저에 간절한 마음 입지요....
삶은 결코 만만치가 않타는 것을
요즘들어, 더 더욱 느끼고 있답니다..
저의 넋두리를, 한번 풀어 보았읍니다...
여러분은, 가정사에 갈등을 겪으면서
사시지는 않으시겠지요..
여러분~~!!
항상 행복한 모습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꾸우벅~~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지존이 작성시간 26.06.11 이상시리 딸에게 잘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나이 먹울수록 엄마는 딸이 더.친구처럼 가까워 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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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둥근해 작성시간 26.06.11 자식노릇보다 부모노릇하기 더 힘들다는 예전 어르신들 말씀이 생각나네요
돈앞에서는 형제도 부모자식간에도 원수가 된다고 .
저희는 그런 여유가 없어서 일까
딸 아들은 아빠 엄마 노후 준비나 잘해라고 그럽디다
속으로는 바랄지도 모르겠지만...
어쨋든 둘다 서울에서 잘 살아가고 있고 고맙게 생각하고 있네요
한편으로 그런 고민하고 계신 산님의 경제가 부럽기도 합니다
아내분의 아들사랑 그 마음도 좀 알것같기도 해요
저도 딸은 연봉도 꽤되다보니 아파트도 사서 살고 있기에
아들한테 마음이 쓰이고 능력껏 보태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따님 마음도 풀어질거라 생각이 들고
산님께서 지혜롭게 잘 하실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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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전조 작성시간 26.06.11 행복한 고민에 부럽구료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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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칼라풀 작성시간 26.06.11 가정사 전부 파헤치질 않아서 그렇치
비밀스런 이유 한두가지 쯤 있지 싶어요,,
이런 저런거 다 접으시고
아들 딸 잘 키우셔서 결혼까지 시키셨으니..
각자따로
또 때로 함께..
두분 위주로 행복한 삶 영위하세요..
저는 모리 아픈거 싫어해서리..^^
둥글게.. -
작성자정 아 작성시간 26.06.11
과잉 사랑을 받는쪽은
부담이라 피하고 싶고
차별 받는다 생각하는 쪽은 그 상처가 깊고 큽니다
예전 딸이라고 차별받았던 어떤 지인은
친정 가기도 싫다더군요
사랑의 균형이 기울면서 시작된 갈등인데
사모님 자란 환경때문 굳어진 의식인데
참 어렵겠어요
솔직히 따님 입장에서는
친정서 차별받는듯한게
남편보기도 자존심 상하기도 해요
물질적인면에서라도 적당히 균형을 잡아주셔야 조금 봉합이 되지않을까요ㅠ
저는 딸만 둘이라 그런지
무조건 똑같이입니다
둘다 집장만도 똑같이 해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