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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동의를 하시는지요...

작성자산사나이3|작성시간26.06.12|조회수383 목록 댓글 24

저의 주위에..

부부간에 사이가, 안 좋은 분이 계십니다..

특히, 아내분이 남편분에게 너무 심하게

대하는 부부가 있읍니다...

 

주위에 보는 눈이, 있든지 없던지..

남편분에게, 말을 함부로 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거덩요..

그러면서도...

자식사랑은. 넘치는 분이라는 것 이지요...

 

아들자랑, 딸자랑을 무척이나 한다는 말씀 입지요..

우리는, 얘기를 합니다..

또또..자식자랑 일세, 라고 말 입니다..

 

그런데 말 입니다..

아내분이 건강검진을 받는중에

재 점검을 받으러 오라는

통보를 받았읍니다..

재 점검 결과 위암초기로, 판명이 되었지만..

그녀는 마치 죽을 것 처럼

몸을 바르르, 떨었다는 것 입니다..

요즘 의학이, 얼마나 발전이 되었읍니까..

위암초기는..

정말 기본적인, 치료만 받으면 되잖아요..

 

먼저는..

그 잘난 가장 사랑하는, 자식들한테

연락을 했 드랬지요..

 그 잘난 자식들은, 지 엄마가 아프다고 하는데..

무슨 바쁜 일이 있는지

아빠한테 전화를 해 서리..

엄마 잘 부탁을 한다는 것 이였지요..

 

그리고..

아내분이, 병원에 입원을 했 드랬지요..

누군가는, 간호를 해야 할거 아닙니까..

요양보호사를 사서. 간병인을 붙여 주던지

어떤 방법을, 취해야 할거 아닙니까..

 

1개월간, 병원 입원을 했 드랬는데..

한달간 남편이 아내분을, 간호를 했다고 하지요..

그 잘난 아들딸은, 한달동안 바쁘다는 핑개로

딱 한번씩, 찾아 왔 드랍니다....

 

한달 입원후에, 퇴원을 하면서

그녀는, 많은 생각이 바뀌었읍니다..

그토록 잘난 자식들은, 딱 한번 찾아 왔는데..

한달동안 아내분 곁을, 지켜준 분은

본인이, 그러케 닥달을 해 대었던

남편분이 있었다는 것이지요..

 

그러면서..

자식자랑을 뚝 그쳤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남편분에 소중함을 알고서리..

그러케 구박을 했던, 옛 모습은 사라지고..

남편분을, 진정으로 사랑 한다는

얘기를, 했다는 말씀 입니다..

 

여러분........

저는 생각을 합니다....

자식이라는 것은

자식들이 어린 시절에

출퇴근 때, 아빠를 보고

방긋 방긋 웃어 주는,  것 만으로도

효도를 다 했다 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요즘 자식들은, 옛 시절 처럼

부모님을 모시고 산다는 것은

상상을 할수가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는, 우찌보면은 서로가 바쁜 시대에

살고 있다고 보아야지요..

 

가장 가까이 있고

여러분을, 끝 까지 지켜주는 사람은

단연코 필연적으로, 부부가 아닐까요..

 

저는, 부부의 정의를 하라고 한다면

이러케, 생각을 합니다..

부부는 3~40년간,

미운정 고운정이, 들지 않았읍니까..

기쁜일 슬픈일을, 함께 하면서

기나긴 여정의 삶을,

둘이서 헤쳐 나오지 않았읍니까..

 

나이가, 들어 갈수록

서로에게, 의지를 하면서

서로에게, 신뢰를 주면서

서로를 ,존중을 해 주는,

그리고, 진정으로 좋은 느낌을 가지는 것이

그러한 자체가, 부부라는 생각이 드는 데

또한, 그러한 것이

진정한 부부가 아닐까 싶은데..

제가 하는 이야기에, 동의를 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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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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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산사나이9 | 작성시간 26.06.13 ㅎㅎㅎㅎㅎ..
    찾아주시고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채 원 | 작성시간 26.06.13 무자식 상팔자
    무념무상..
  • 답댓글 작성자산사나이9 | 작성시간 26.06.13 고개를
    끄떡입니다..
  • 작성자운선 | 작성시간 26.06.13 맞습니다 자식은 빚쟁이란 말 맞고요 더 줄거 없으면
    보기도 힘듭니다 전화도 그렇지요 그렇다고 내 몸
    힘든데 자주 오는 것도 힘들지요
    저는 부부로 살지 않아도 자식 곁에 없으면 편합니다
    몇 번을 혼자 살려고 했는지 모릅니다

    저 아들넘이 도저히 ㅇ혼자 놔두니 안되겠어 살림을 해줍니다
    산님은 모든 것을 감싸 주시는 남편이잖아요 이제 두 분 오붓하게
    의지하며 사세요 자식은 다 해주셨잖아요 더 해줄 의무가 있을까요

    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산사나이9 | 작성시간 26.06.13 ㅎㅎㅎㅎㅎ..
    저를 너무 좋은면으로
    보아주시어
    감사합니다..
    꾸우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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