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주위에..
부부간에 사이가, 안 좋은 분이 계십니다..
특히, 아내분이 남편분에게 너무 심하게
대하는 부부가 있읍니다...
주위에 보는 눈이, 있든지 없던지..
남편분에게, 말을 함부로 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거덩요..
그러면서도...
자식사랑은. 넘치는 분이라는 것 이지요...
아들자랑, 딸자랑을 무척이나 한다는 말씀 입지요..
우리는, 얘기를 합니다..
또또..자식자랑 일세, 라고 말 입니다..
그런데 말 입니다..
아내분이 건강검진을 받는중에
재 점검을 받으러 오라는
통보를 받았읍니다..
재 점검 결과 위암초기로, 판명이 되었지만..
그녀는 마치 죽을 것 처럼
몸을 바르르, 떨었다는 것 입니다..
요즘 의학이, 얼마나 발전이 되었읍니까..
위암초기는..
정말 기본적인, 치료만 받으면 되잖아요..
먼저는..
그 잘난 가장 사랑하는, 자식들한테
연락을 했 드랬지요..
그 잘난 자식들은, 지 엄마가 아프다고 하는데..
무슨 바쁜 일이 있는지
아빠한테 전화를 해 서리..
엄마 잘 부탁을 한다는 것 이였지요..
그리고..
아내분이, 병원에 입원을 했 드랬지요..
누군가는, 간호를 해야 할거 아닙니까..
요양보호사를 사서. 간병인을 붙여 주던지
어떤 방법을, 취해야 할거 아닙니까..
1개월간, 병원 입원을 했 드랬는데..
한달간 남편이 아내분을, 간호를 했다고 하지요..
그 잘난 아들딸은, 한달동안 바쁘다는 핑개로
딱 한번씩, 찾아 왔 드랍니다....
한달 입원후에, 퇴원을 하면서
그녀는, 많은 생각이 바뀌었읍니다..
그토록 잘난 자식들은, 딱 한번 찾아 왔는데..
한달동안 아내분 곁을, 지켜준 분은
본인이, 그러케 닥달을 해 대었던
남편분이 있었다는 것이지요..
그러면서..
자식자랑을 뚝 그쳤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남편분에 소중함을 알고서리..
그러케 구박을 했던, 옛 모습은 사라지고..
남편분을, 진정으로 사랑 한다는
얘기를, 했다는 말씀 입니다..
여러분........
저는 생각을 합니다....
자식이라는 것은
자식들이 어린 시절에
출퇴근 때, 아빠를 보고
방긋 방긋 웃어 주는, 것 만으로도
효도를 다 했다 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요즘 자식들은, 옛 시절 처럼
부모님을 모시고 산다는 것은
상상을 할수가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는, 우찌보면은 서로가 바쁜 시대에
살고 있다고 보아야지요..
가장 가까이 있고
여러분을, 끝 까지 지켜주는 사람은
단연코 필연적으로, 부부가 아닐까요..
저는, 부부의 정의를 하라고 한다면
이러케, 생각을 합니다..
부부는 3~40년간,
미운정 고운정이, 들지 않았읍니까..
기쁜일 슬픈일을, 함께 하면서
기나긴 여정의 삶을,
둘이서 헤쳐 나오지 않았읍니까..
나이가, 들어 갈수록
서로에게, 의지를 하면서
서로에게, 신뢰를 주면서
서로를 ,존중을 해 주는,
그리고, 진정으로 좋은 느낌을 가지는 것이
그러한 자체가, 부부라는 생각이 드는 데
또한, 그러한 것이
진정한 부부가 아닐까 싶은데..
제가 하는 이야기에, 동의를 하시는지요..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산사나이9 작성시간 26.06.13 ㅎㅎㅎㅎㅎ..
찾아주시고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채 원 작성시간 26.06.13 무자식 상팔자
무념무상.. -
답댓글 작성자산사나이9 작성시간 26.06.13 고개를
끄떡입니다.. -
작성자운선 작성시간 26.06.13 맞습니다 자식은 빚쟁이란 말 맞고요 더 줄거 없으면
보기도 힘듭니다 전화도 그렇지요 그렇다고 내 몸
힘든데 자주 오는 것도 힘들지요
저는 부부로 살지 않아도 자식 곁에 없으면 편합니다
몇 번을 혼자 살려고 했는지 모릅니다
저 아들넘이 도저히 ㅇ혼자 놔두니 안되겠어 살림을 해줍니다
산님은 모든 것을 감싸 주시는 남편이잖아요 이제 두 분 오붓하게
의지하며 사세요 자식은 다 해주셨잖아요 더 해줄 의무가 있을까요
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산사나이9 작성시간 26.06.13 ㅎㅎㅎㅎㅎ..
저를 너무 좋은면으로
보아주시어
감사합니다..
꾸우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