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무사히 아침을 맞이한다
여전히
전생에 좋은일을 했다고
눈만 감으면 잠이들어. 눈을뜨면 아침이니
이또한 복이려니
와우
까치가 마당에서 힘차게 울어댄다.
무슨 좋은소식 이라도 알려주려는듯
그런데. 까마귀 넘이 더크게 울어대 까치를 내몰아 버렸다
새소리 마져 반가운 오늘 아침
이번엔
우리 귀순이 옆에 빈대붙어 살아가는 수컷 냥이넘 둘이서 으르렁대며 털을 세우고 한바탕 싸울기세다
모 나름 지들의 영역싸움이니
인간인 나로서는. 그저 방관할수 밖에...
어제 선물로 들어온 롤케익에 봉다리 아이스 커피로
모처럼 아침식사겸 해서 ...
이제 점점 여름으로 접어드는 날씨
이럴때 한바탕 시원한 소나기 라도 내려주면 하면서
느즈막히 하루를 열어본다
오늘은
솔찍히 밭에나갈 엄두가 나지 않아 그냥
배짱이 처럼 그늘아래서 유유자적 하며 선풍기 바람 쏘이며
개겨 보련다
어휴!
집앞의 밤꽃 향기가 날려서 온통 퍼져 나간다
오늘은 또 어떠한 이벤트가 펼쳐질지 기대를 해본다
주말이니까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