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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이삿짐

작성자표르드| 작성시간26.06.13| 조회수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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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6.06.13 대단하십니다 ㅎㅎ 가전제품 싣고 매해 가신다니
    어떻게 보면 삶에 적극적인 성품이 보여서 좋게
    보여집니다 가전제품 하나에도 알뜰하시는
    생뚱맞게 들릴 지 모르지만 제가 다큐에서 보는
    유목민의 삶을 연상 하게 합니다 그들이 게르를
    접고 살림을 차곡차곡 그걸 평생을 걸쳐서 ...

    이렇게 글 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계시는 나라가 틀려도 살아가는 일상은
    우리와 같은 정답고 익숙한 글이라 반가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표르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4 노르웨이가 남북으로 길게 지형이 생겨서
    생각보다 땅이 넓네요.
    여름별장이 노르웨이 북반구인 로포텐제도 근방에 집이 있어서
    중고 가전제품을 구하려면 꼬불거리는 해안도로를
    수백킬로를 달려서 대도시로 나가야 하니
    아예 현재 살고 있는 스위스에서 이삿짐과 함께
    실어서 이동하는 편이 수월하다는 판단에 이리
    하고 있습니다.
    ㅎㅎ 유목생활은 아니고요. 제가 이제 2년안에
    스위스 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영구 귀국 전에
    스위스 생활도구를 노르웨이 여름 별장으로
    옮기고 있는 중입니다.
    여기 스위스 연금을 수령한지 이제 일년이 조금 넘으니
    이젠 42년이 된 해외생활을 접고 고국으로 돌아가서
    여름 몇달간에만 노르웨이 집에 가서 보내려는 생각입니다.

    정답고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정 아 작성시간26.06.14 와~~진짜 대단하시네요
    우리는 국토가 좁아서인지
    서울 부산운전도 멀다싶은데
    몇박며칠 운전하고 저 짐을 옮겨가신다니
    스케일이 다르네요

    저는 여행도 짐은 최소화가 목표거든요

    잘오셨습니다-환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표르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4 환영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4년째 하고 있지만
    멀긴 먼 거리입니다.
  • 작성자 피터 작성시간26.06.14 10년 전의 Norway여행을 생각해
    보면, 冰河가 만들어낸 Fjord 해안, 산속 깊이 들어온 바다위의 대형
    크루즈선, 산 정상에서 눈이 녹아내려 만들어지는 폭포등 아름다운
    자연풍광이 생각납니다.

    표르드님은 정말 부지런하게
    사시는 군요.
    안전운전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표르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4 노르웨이의 그 자연이 좋아서
    그리고 그 자연을 닮은 듯한
    노르웨이 사람들이 좋아서

    11년째 여름이면,
    살고있는 스위스는 눈에 들어오지 않아서
    노르웨이에서만 보내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제이정7 작성시간26.06.14 고생 많으시네요
  • 답댓글 작성자 표르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4 힘이 들긴 합니다.ㅎ

    가능하면 발상을 전환해서
    여행하듯이 하려 해도...

    그래도 추억은 쌓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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