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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나와의 싸움

작성자지존이|작성시간26.06.16|조회수456 목록 댓글 20

오늘은 유난히 아침햇쌀이 따갑게 다가온다
오늘부터
어제 몸무게 68키로 나온것에 대한 쇼크로 인해
어제부터 살과의 전쟁을 선포 하였다.
68키로를 74키로 까지 끌어 올리는 목표를 세우고
닥치는데로 먹고 마시기로 ...
아침에 눈뜨자 마자 우유 큰잔으로 한잔을 들어 마시고
봉다리 아이스커피 한잔으로
아침을 ...
갑자기 엇그제 일로 밭들이 쑥대밭 되면서 조금은 할일들이 줄어 들게 되면서
이제 당분간 그늘 아래에서 배짱이 처럼 띵까낑까 개겨볼 참이다
오늘 아침부터 태양의 열이 뜨겁게 내몸에 스며드는 가운데
그저 유유자적 하며
오늘을 그렇게 누려보리라
그런데
오지랍 몸뚱이가 내가 원하는데로
따라줄지 알수가 없다
몸과 마음이 항상 따로따로
놀아 왔기에...
주인장의 속도 모르고
냥이넘들 3마리는 토실토실 살도 잘 붙는다
그러면서 마당에 나란히 나와
밥달라는 표정을 지어대며
나를 바라만 보니
몸이 저절러 움직여 사료 한사발을 결국 퍼주고 만다
오늘은
아침부터 한여름 날씨처럼 강열하게 태양볓이 내몸에 스며든다

식사를 끝내고
부부처럼 그늘에서 쉬고있은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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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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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운선 응 누나
  • 작성자고들빼기 | 작성시간 26.06.16 ㅎ~~ 살을 빼려는 사람은 보았지만
    지존님 처럼 그 반대인 경우는 처음 입니다 ^^
  •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그러게 말입니다 ㅎㅎㅎ바쁘셨나요?
  • 작성자삼밭골 | 작성시간 26.06.16 참 행복한 고민을 하십니다.
    내살은 왜이리도 안빠지는거야~~~^*^
  •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행복한건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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