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1학년인 둘째손자 입니다
한달여전 학교에서 축구 하다가 인대를 다쳤습니다
집안에 비상이 걸렸지요
서울 ㅅ 병원에 갔더니 수술을 권유 하는데
그곳에서 수술 하려면 한참 기다려야 하니
지방에 내려가서 하라고~~
우리고장 대학병원 에 갔더니
교수님 께서 운동선수 도 아니고 아직 젊으니 통깁스 하고 조심하면
나을것 같다 하더라구요
너무 바쁜 아들내외....... 마침 제가 일감이 끊겼습니다 ^^
집에서 차로 한시간 이십여분 정도.....
아침에 등교 시키고 짧게는 서너시간 길게는 예닐곱 시간.......
카메라 챙겨서 여기, 저기
이젠 공주 인근 유명지는 한두번씩 가봤습니다 ㅎ~~
무령왕릉, 신석기 박물관 메타 쉐콰이어길.... 공산성 연밭.......
오늘,
마지막 시험을 치르고 방학 이랍니다
과 친구들과 종강파티 를 하고 오늘은 자고 갈테니 내일 데리러 오랍니다 ^^
한달동안 등하교 시키면서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주로 신앙 이야기지만 ......
같은과에 마음이 가는 여학생이 있다는 이야기도 하고...... ^^
며칠전 통깁스를 풀고 반깁스를 하니 그나마 덜 답답해 보여 좋습니다
29 일날이 신검일 인데 목발을 뗄수가 있을지......
살짝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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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지존이 작성시간 26.06.19 축구하다 인대끊어지는 일은 다반사 에요
그런대 끊어진건 아니고 많이 늘어난거 같은
인대끊어질때
자신이 느껴요 " 뚝: 하는 느낌이 오거든요
그건 끊어진게 아니라
많이 늘어난거라 다행이에요 -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시간 26.06.19 끊어지면 끊어진걸 다시 이어야 하거 최소 1년은 운동 못하고 깊스 하고 다녀요
-
답댓글 작성자고들빼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9 MRI 상으로 바깥쪽 인대가 끊어 졌다 합니다
우리도 수술을 예상 했는데 대학병원 교수님 께서
수술하지 않아도 될것같다 하네요~~~ -
작성자삼족오 작성시간 26.06.19 늠름해 보이는 손주모습 보자니
고들빼기님 염려함이 희석되어
모든게 다 원만하게 이루어질 듯
함께 열심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니다., 에이멘
걱정 붙들어 매시라고 힘차게
추천(推薦) 드립니다~!!., ^&^ -
답댓글 작성자고들빼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9 저희도 큰 걱정은 안합니다 ^^
교수님 께서 자신있게 잘될거라 하셨거든요
이제 오늘 둘째손자는 긴 방학에 들어 갔습니다 ^^
힘이되는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