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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둘째 이야기

작성자고들빼기|작성시간26.06.18|조회수264 목록 댓글 13

 

 

대학 1학년인  둘째손자 입니다

한달여전  학교에서  축구 하다가  인대를 다쳤습니다

집안에  비상이 걸렸지요

서울 ㅅ 병원에  갔더니  수술을 권유 하는데

그곳에서 수술 하려면  한참 기다려야 하니

지방에  내려가서  하라고~~

우리고장  대학병원 에 갔더니  

교수님 께서  운동선수 도 아니고  아직  젊으니  통깁스 하고  조심하면

나을것 같다  하더라구요

너무 바쁜   아들내외.......  마침  제가  일감이 끊겼습니다   ^^

집에서 차로  한시간  이십여분 정도.....

아침에  등교 시키고  짧게는   서너시간  길게는 예닐곱 시간.......

카메라  챙겨서 여기, 저기

이젠 공주 인근  유명지는 한두번씩  가봤습니다   ㅎ~~

무령왕릉,   신석기 박물관   메타 쉐콰이어길.... 공산성    연밭.......

오늘,

마지막  시험을 치르고  방학 이랍니다

과 친구들과  종강파티 를  하고  오늘은 자고 갈테니  내일  데리러 오랍니다    ^^

한달동안  등하교 시키면서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주로 신앙 이야기지만 ......

같은과에 마음이 가는 여학생이 있다는 이야기도  하고......  ^^

며칠전  통깁스를 풀고  반깁스를 하니  그나마 덜 답답해 보여 좋습니다

29 일날이 신검일 인데   목발을  뗄수가 있을지......

살짝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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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지존이 | 작성시간 26.06.19 축구하다 인대끊어지는 일은 다반사 에요
    그런대 끊어진건 아니고 많이 늘어난거 같은
    인대끊어질때
    자신이 느껴요 " 뚝: 하는 느낌이 오거든요
    그건 끊어진게 아니라
    많이 늘어난거라 다행이에요
  •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 작성시간 26.06.19 끊어지면 끊어진걸 다시 이어야 하거 최소 1년은 운동 못하고 깊스 하고 다녀요
  • 답댓글 작성자고들빼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9 MRI 상으로 바깥쪽 인대가 끊어 졌다 합니다
    우리도 수술을 예상 했는데 대학병원 교수님 께서
    수술하지 않아도 될것같다 하네요~~~
  • 작성자삼족오 | 작성시간 26.06.19 늠름해 보이는 손주모습 보자니
    고들빼기님 염려함이 희석되어
    모든게 다 원만하게 이루어질 듯
    함께 열심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니다., 에이멘

    걱정 붙들어 매시라고 힘차게
    추천(推薦) 드립니다~!!., ^&^
  • 답댓글 작성자고들빼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9 저희도 큰 걱정은 안합니다 ^^
    교수님 께서 자신있게 잘될거라 하셨거든요
    이제 오늘 둘째손자는 긴 방학에 들어 갔습니다 ^^
    힘이되는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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