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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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려지는 작성시간26.06.19 배고팠던 시절,
한반에 학생이 70 명이 넘었던 때 점심이 없었던 친구들 위해 한 수저씩 덜고 같이 나누어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나눔의 밥들 검은 색의 밥, 때론 노랗게 빛나는 조가 섞여 있는...
흰색의 이밥은 보이지 않았어요.
지금도 저는 흰밥이
좋습니다.
배고픔을 잊어버린
요즈음이지만 배고파 하는 이들 있을거에요.
나눔과 섬김이 있기를 바라면서 지도자들의 혜안으로 나라가 무너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후손에게 우리 아픔을 넘겨주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댓글로 표합니다. -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6.06.20 ㅠㅠ 우리 세대 대다수 분들이 공감하는 그때 그 시절 이야기지요
쌀이 얼마나 귀하고 먹고 싶었으면 하얀 눈이 내리는 마당에 서서
저게 다 쌀가루였으면 퍼다가 쪄서 시루떡도 찌고 가래떡도 만들고
그렇게 하염없이 져다 봤지요 저는 굶어 부황이 든 어른도 보고
너무 굶어 복부가 올챙이 배처럼 부어 있는 아기도 봤지요
얼마 못살았어요 우리가 이렇게 잘 먹고 잘 입고 잘 쓰는 시기가
오래 되지 않았지요 나라가 부강하도록 국민들과 청치가 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더 똑똑해져야 겠지요
가을소리님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