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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월드컵을 보면서 드는 생각들, 고함을 지르고 싶습니다

작성자파란나무|작성시간26.06.22|조회수139 목록 댓글 5

소리를 지르고 싶다
자긍심으로 넘치는 그런 고함을 지르고 싶습니다
 
목청껏 부산 동해 바다를 건너면 "있는 곳"을 향해
 
"있는 곳"이라 했지 "있는 사람들" 이라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들도 저와 마찬가지 일지도 모르니까
 
축구란 운동을 참 좋아하고 많이도 좋아합니다
지금까지도 직접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일부러 관심밖으로 돌리려 하고,
차마, 안쓰럽기도 해서 국가대표 경기를 일부러 보지 않으려 하는지도 모르겟습니다
보고 있으면 성질이 나고, 보고 나면 허탈해서 하루 종일 기분이 않좋으니
 
어느순간부터 동해 건너 이웃나라 축구와 비교하는 제가 싫기도 하고
 
하지만, 심연으로 부터 끓어 오르는 활화산 같은 열정은 할 수 없나봅니다
 
이웃나라 축구 참 많이도 발전했고 제가 좋아하는 패턴의 축구를 합니다
기술이 가미되어 공간을 찿아 줄기차게 움직이는 그런 축구
 
거기다가, 이제는 예전엔 우리에게는 미치지 못했던 투지가 더해지니
이제는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는 축구, 그런 축구를 이웃나라는 하고 있습니다
 
유럽에 가서 직접 부딪치며 경험하여 몸으로 부대낀 것 들이 이제 가시적인 결실로 나오는 것 뿐이겠죠
 
한국이란 좁은 틀에서 예전엔 내가 더 나았네..너는 별로 였네  하고
꼴같지 않은 편협함에 우리를 가두어두고 있을때
 
이웃나라는 절치 부심 했으리라, 월드컵 우승이란 한가지 목표를 위해서
 
하지만 전 걱정하지 않습니다
이제 우리도 준비는 끝났으니
우리 축구, 우리 선수들 잘하는 축구입니다
 
다만, 부족한 점은 우리도 알고 있는 그 고여 있는 모순 덩어리 들일뿐.
 
우리대표팀 32강이 아니죠  8강을 넘어 최소 4강은 가야죠... 우리는 그런 잠재력이 있으니 !!!!!!!.
 
우리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월드컵시청으로새벽을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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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지존이 | 작성시간 26.06.22 그냥 우리하고 일본 비교하지 마세요 이미 알본은 우리보다 한참 앞선 나라일뿐
    우리는 그저 32강으로 만족해야 할지 모릅니더
  • 답댓글 작성자파란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하지만 이제 시작은 됬으니...해봐야 않되겟습니까~ 말씀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 작성시간 26.06.22 파란나무 그렇지요
  • 작성자운선 | 작성시간 26.06.22 야구도 축구도 죄다 일본에게 지고 있으니 기분이 썩 좋지 않아요
    전 일본 경기는 잘 안봐요 성질나서 그러나 야구 선수 오타니는 좋아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파란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하하 네~그쪽 동네에는 가위바위보도 지면않된다고 농담도 해봅니다만,자제 해야겠죠~아마도 우리대표팀 설력이 더나아지면 포용하는 마음도 더 생겨나지않을까합니다.
    유전인자때문인지 아직까진 않되는군요.잘좀했으면 좋겠습니다.오타니는 인성이 좋은듯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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