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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장애물 식욕

작성자운선| 작성시간26.07.02| 조회수0|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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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포시즌 작성시간26.07.03 절절한 사랑을 하면
    그 사람의 모든 게
    이쁘게 보이고,
    허물 또한 장점으로 보이게 됩니다.

    남,여가 처음 만날 때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남자는 몸이 가야 마음이 가는데,
    여자는 마음이 가야 몸이 가지요~~

    이러니 딜레마 입니다.
    남자는 만나자마자 들이대는 습관이 있으니
    여자들이 실망을 많이 하게 되고,

    참고, 인내 하면서
    마음을 얻기 위한 시간을 가져야 하는 걸
    남자들은 모르기 때문 입니다.

    진정한 사랑을 하게 되었다는 걸
    인식하게 되는 척도는

    그 사람과 있으면
    더운 여름도 덥지 않고,
    추운 겨울도 춥지 않은
    느낌이 들게 되니 그 순간이 최고의 행복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운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7.03 사랑을 잘 아시는 포시즌님 맞아요 사랑은 두사람이 합의 하여
    하는 것 같아도 서로의 착각 속에 사랑이 피었다는 걸 사랑이
    미지근해 질 때쯤 알게 되지요 아렇게 서로가 생각이 틀렸는데
    왜 그렇게 좋아 미쳤을까? 눈에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았던
    그 짧은 시간이 영원으로 향할 것 같던 너무 찰라적 인 것을 말이죠 ㅎㅎ
  • 작성자 그산 작성시간26.07.03 사랑과 식욕에 대한 고찰 아주 잘봤습니다
    말씀대로 좋아하는 사람앞에서는 조신해지고
    말도 행동도 잘하다가 친해지면 좀더
    편하게 대하는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운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7.03 그렇지요 ㅎㅎ 조신하고 긴장 될 때가 절정의 순간인데
    편해지고 담백해지면 곧바로 누구 더 사랑했고 덜 했고가
    표가 나서 불행이 시작 되지요 언제나 더 오래 사랑이
    남아 있는 사람이 손해 인 걸요 함께 타오르고 함께
    식으면 뒤끝 없이 얼마나 좋을까요 ㅎㅎ
  • 작성자 제라 작성시간26.07.03 역시 운선작가님~
    제가 바빠서 나가려던 중이라
    흔적만 남기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운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7.03 아고 바뻐서 나가시면서 이렇게 댓글 주시다니
    제라님 늘 고맙습니다
  • 작성자 칼라풀 작성시간26.07.03 필력이 대단하신 운선작가님,,

    저는 지금의 남편과 첫 데이트 하는날
    하필이면 남편이 족발을 시키길래
    저는 좋아하는 말든 상관안하고

    족발 다리부터 넵다 집어들어
    뜯었습니다,,ㅎㅎ

    내숭을 떨어보질 않아서
    에잇~~~

    남자들 앞에서 잘보이려 했던 적이
    없었던거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 운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7.03 내숭도 안 부려 본 여자라니 너무 자신만만한 칼라플이야 ~~
    그래도 살다 보면 어떤 형태로든 내숭을 좀 떨어야 할껄 ㅎㅎ
  • 작성자 베리꽃 작성시간26.07.03 편한 사이가 되어야
    함께하는 식사가 맛있을 거라는 거에
    백 퍼 공감합니다.
    요즘은 오랜만에 아주 반가운 사람을 만나도 음식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겠더군요.
    그러기에 밥 보다 사람인가봐요.
  • 답댓글 작성자 운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7.03 제 뱃속에 기름기로 몽글 거리는 거 같아요
    이젠 누굴 만나도 먹는 거엔 크게 의미를 두지 않고
    좋은 대화를 얼마나 나눌까 하는 것만 생각합니다
    밥은 요식 행위라 치부하는 저가 진정 배에 기름기
    가득 찼나 봅니다 하지만 상대방이 맛있게 먹는 거
    쳐다 보는 건 기쁨이지요 그러니 어서 오시요 정미씨!
  • 작성자 곡즉전 작성시간26.07.05 호색은 남지소욕이지만
    호식은 인지소욕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식사를 다 마칠 때까진 입을 닦지 않습니다.
    식사가 끝나고서야 입을 훔칩니다.

    저는 입안의 씹는 음식은 되고
    입가에 붙은 음식은 안된다는 그런 거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나이 스물 다 되도록 하도 못 먹고 살아 음식이 코로 들어오는지 입으로 들어오는지 모를 지경이었습니다.
    하물며 입가에 붙은 것 쯤이야...!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운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7.05 아이쿠! 귀한 걸음 하셨습니다 요즘 건강 어떠신지 걱정했습니다 이렇게 뵈니 너무 반갑습니다 쪽지를 보낼까 했는데 ... 곡즉전님 건강 잘 지키셔서 항상 저희와 함께 하였으면 합니다 꼭 빌겠어요.
  • 작성자 수피 작성시간26.07.06 사랑의 장애물 식욕
    울운선님 글에 100% 공감하며 추천하고 갑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운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7.06 ㅎㅎ 저도 울 수피님 생각하시는 모든 일들 100%로 옳다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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