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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분위기가 부러웠습니다~

작성자피터|작성시간11.09.18|조회수126 목록 댓글 10

ㅎ 금요일 저녁 노량진 수산시장에 가서 한잔 찌끄리고

생일이라서 한턱쓴다는 친구들을 따라 오랫만에 나이트

클럽까지 갔다와서, 토요일오전 비몽사몽을 헤매였습니다..

 

그러나, 오후 1시에 이대앞에에서 결혼식이 있어서, 숙취를

벗어나지 못한채 주섬주섬 옷을 챙겨 입어야만 했습니다..

옆지기랑 같이 참석해야하니 버티고 누워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토요일이니 분명 이대앞은 분명 복잡할것이고 해서, 지하철을타고

예식장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근래에는 결혼식장을 장 안가 보았고

간다한들, 부주만 하고 보통 식사하러 가니, 신랑,신부 얼굴도 못보고

예식장 분위기를 전혀 파악할 수가 없었습니다...

 

예식 15분전쯤 도착해서 부주하고  자리에 착석을 했는데, 좌석배치가

한가족들끼리 앉을수 있게 둥그런 쇼파에 탁자가 놓여있고, 물에 간단한쿠키

가 있었고, 예식시작전 결혼식장 소속 두남녀의 팝송은 참으로 감미로웠습니다.

과년한 딸애을 둔 저로서는 은근히 부럽기까지 하더군요...

 

사실 몸상태가 좋았으면 결혼식후 식사하고, 이대근처를 거닐면서, 데이트 좀

하려고 했었는데, 몸상태가 좋지 않아서 식사하고 곧바로 집에 돌아왔습니다..ㅎ

결혼식장 분위기가  좋아서, 딸애 시집보낼때 요런곳에서 해야겠습니다~

 

편안한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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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피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9.18 그렇지요 활기차고 좋더군요 ㅎ
  • 작성자석촌(夕村) | 작성시간 11.09.18 미혼의 따님을 두셨다기에 생년을 들여다봤습니다
    시집 잘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피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9.18 ㅎ 아직은 아니구요 조금더 있다가 보내려구요
  • 작성자은숙 | 작성시간 11.09.18 요즘 그런 결혼식 많아요. 식사를 하면서 결혼식을 보고... 또 음악에 맞추어 부부가 손잡고 들어오는것... 완전 현대식이지요. 아마도 앞으로는 모든 결혼식이 그런 추세로 흘러 갈것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피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9.19 ㅎ 전 처음봐서 놀랬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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