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오빠가 연로하시고
병원다니시는중이라
죽으로 점심 대접.
93세 연세에도 대중교통 이용해
혼자 다니시고
핸드폰도 잘하시는 언니♡
눈 수술하셔서 색안경 끼신 85세 오빠♡
내장전복죽
낙지비빔밥
스타벅스 자양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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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자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9 new
어머니 편찮으셔서 병원 생활 많이하시고
언니가 친정에 들어 와서
남동생들 셋 통학밥과 도시락 싸 주시고
고생 많이하셨다고..
오빠가 많이 고마워하셨어요.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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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스위트리 작성시간 26.04.09 new
자하님,
미리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친형제분들과 같이 지내시는 시간이
행복하셨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자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9 new
나만 남겨 두고
떠나 가실까바
두려움이 문득 문득 스칩니다.
제겐 부모님과 다름 없는
언니 오빠이시거든요.
매순간이 역사인거처럼
밥 한끼의 정 나누면서
소중하게 살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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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레지나 1 작성시간 26.04.09 new
내가 나이들어가니
위에 언니 오빠도 더 나이들어가고
앞으로 얼마나 더 만나야할지 이렇게라도 만남이 소중한 시간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자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9 new
부모와 자식 관계는
직계라 왠지 책임과 의무가 수반되지만
형제자매는 수평적 위치
평등의 관계가
부담감 없이 지낼 수 있는 것 같아요
어릴 때 할머니에게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듣던 말,
형제 자매간에는 '띠앗머리'가 있어야 한다고...
'띠앗머리'가 없는 집구석들은
맨날 치고 받고 쌈박질에
부모 재산 더 뜯어가려고
눈알 부라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