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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나무에 대한 단상

작성자아녜스| 작성시간23.06.11| 조회수0| 댓글 2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한스 작성시간23.06.13 늦게 글을 읽었네요.
    6월 ,뽕나무, 그리고 추억
    잔잔하고 서정적인 글 잘 읽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아녜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13 한스님이 요즘 안 보이셔서 많이 바쁘신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스님도 좋은 날들 보내세요 .
  • 작성자 나무랑 작성시간23.06.13 뽕나무 그늘아래서 아득히 먼 어린시절과
    이제는 꿈에서나 뵐 수있는 어머님 이야기가
    넘넘 가슴에 와 닿았어요.
    지금처럼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아녜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13 가끔은 까막히 잊고 있던 일들이
    머리속에 떠 오를때가 있지요 .

    나무랑님이 쓰신 엄마 이야기 읽었습니다 .
    한참을 머무르다 답글도 못 썼지요 .

    나무랑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아녜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13 저도 누에의 일생을 다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

    저 위에 어느분의 댓글을 읽고
    아~ 누에가 잠을 자기도 했지 ~
    기억이 났답니다 .

    이제 나이를 먹으니 어린시절의 놀이를
    다시 하고 싶은지 뜰에 무엇을 자꾸 심네요 .

    고맙습니다 . 구봉님 ~
    봉다리 커피를 보면 구봉님 생각이 난다는것 ㅎㅎㅎ
  • 작성자 돌비 작성시간23.06.13 가슴에 울림이 여운으로 남는 글 잘 읽었습니다

    유년 시절 외가에서 누에를 키웠는데
    그 시절이 생각났습니다
    그분들이 생각났습니다
    보고싶고 뵙고 싶은 그분들...
    다시 가보고싶은...

    누에소리 뽕나무 그리고 오디
    누에고치 명주실 그리고 번데기

    좋은 추억을 소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아녜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13 오랜만에 뵙습니다 돌비님

    저뿐만 아니고 많은 분들이
    뽕나무 그리고 누에를 잘 알고 계시는군요.
    돌비님께서도요 .

    함께 공감 될수 있었다니
    저는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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