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화암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3.08.07
절기상으로 보아 8일이 입추, 10일이 말복이고 23일이 처서니 조금만 참으면 기온의 변화가 오리라 믿습니다. 귀신은 속여도 절기는 못인다는 속담이 맞는 것 같습니다. 수필방 분위기가 서먹하게 느껴집니다. 격의 없이 정담을 나누는 분위기가 아니라 무언가 경계심이나 악취 같은 기운이 감도는 것 같으니까요. 변화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답댓글작성자화암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3.08.07
마음자리 님의 담을 늦게야 읽었습니다. 세상에는 자신 만의 담에 갇혀 더 넓은 곳을 못 보며 사는 사람들이 많지요. 아집으로 굳어 남과의 소통을 거부하는 부류들은 어디에도 존재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유머나 퍼나르는 기행을 거듭하는 사람에겐 담과 같은 은유는 통하지 않는가 봅니다. 더 두고 봐야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