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그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4.19
방장님 반갑습니다 오래전 추억이 있는곳중 꼭 가보고 싶은 곳도 있고 다시는 가기 싫은 곳도 있는데 제천은 이래저래 자주 지나칩니다 영월은 워낙 작은곳이라 생필품사려면 제천에 가야하고 병원은 그보다 먼 원주에 가게되지요 13살어린 그아가씨 이름은 물론 지금도 뚜렷이 기억하고 함께 찍은 사진도 여러장 가지고 있습니다 ^^
답댓글작성자그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4.19
이베리아님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의림지에 가면 삼십여년전 어린 여직원과 보트를 탔던 생각이 납니다 그리운시절에 살다, 오래된 미래 등은 제가 좋아하여 자주 인용하는 단어이고 인도북부 라다크에서 옛날 방식대로 자급자족하며 사는 원주민들에 대한 고전입니다 법흥사는 사자산 계곡 깊숙이 자라잡은 천년고찰로 제가 참 좋아하는곳이지요 김성록님은 인간극장에서 우연히 보고 노래를 아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답댓글작성자그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4.20
가을이오면님 반갑습니다 저는 제천보다는 영월을 참 사랑했습니다 아내는 영월에서 오전만 근무했는데 너무 산골이라 근무만 끝나면 제천에가서 홀로 여기저기 시장구경을 했답니다 말씀하신 곳 모두 자주 다녔고 특히 영월 평창 정선은 우리 회사 관할구역이라 안가본데가 없을정도지요 비오는 토요일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작성자그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4.20
반갑습니다 그녀는 저뿐아니라 모든 총각직원들이 다좋아했었죠 나이 많은 저는 그저 바라만 봤을뿐입니다 제천은 영월과 가까워서 말투도 강원도 말투를 사용합니다 4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는데도 그시절이 좋아 영월에 자주 갑니다 ^^
답댓글작성자그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4.21
반갑습니다 제가 영월에 살때는 수주면 무릉리 도원리였는데 지금은 아예 무릉도원면으로 바꼈더군요. 주천강 상류 전혀 오염되지않은 아름다운 곳인데 곳곳에 펜션과 집들이 생겼습니다 그곳에서 횡성으로 넘어가는 도로를 생겼지만 아직은 교통이 불편한 산촌입니다 말씀대로 더이살 개발되지 않고 청정지역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