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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꼰대인가 2 / 애견 문화 불만

작성자앵커리지| 작성시간24.04.25| 조회수0| 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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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앵커리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6 실은 저도 어린 시절에 개와 뒹굴며 자랐고
    글에 쓴 것처럼 개에 대한 아픈 광경을 보고
    많이 아파하기도 했어요.

    그래도 최근 애견문화는 지나치지 않은가
    하는 생각에 써 본 글입니다.
    엄청나게 유기되는 개들을 보면, 지나치지
    않음이 결국 개나 인간에게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옛날 마당에서 키우던 개가 팔려갈 땐 시골
    아이들도 울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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