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들과 막내는
궁합이 맞는다 한다
막내로 태어난 사람이
큰 사람을 의지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란다
그저 친정어머님이 아버님께
대하는 태도를 보며는
늘 앞치마 두르시고
일본식이나 술안주 저녁상이나
서로 존대말을 하며
손잡으시고 산행을
두 분이 다니시곤 하셨다
저도 두 아들 자알 키워
장가 보내고 자연경치
보면서 슬슬 여행을
다녀오곤 한다
'잘 다녀와' 남편의 문자를
보며
알았어 이제 곧 도착 할꺼야
범어사를 지나 통도사를 지나
부산 해운대 불꽃놀이를
뒤로 하고 오늘을
마무리합니다
존경하는 콩꽃선배님의
반가운 안부 전화 음성을
듣고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수필방 안부 드렸답니다
행복이 이럴때 느껴지나봅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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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인애6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7 그렇케 겸손하시고 그렇게 약속 잘지키시고. 호남형으로 코도 오똑하시고 키도 크신분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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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저스 작성시간 26.01.07 부산은 제가 태어난 곳은 아니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도시입니다. 첫째 먹거리가 풍부하고 다채롭고 , 둘째 해안선을 낀 경치가 너무 아름답고, 세째 부산사람들의 인심이 훌륭합니다ㅡ
인애님의 여행이 좋았을 거라는 느낌이 듭니다. 노후를 즐겁게 보내시네요 ㅡ -
답댓글 작성자인애6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7 얼음 눈 치우는 지게차가 없다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훈풍이 불고 바닷가도
그다지 춥지 않은것을
보고왔습니다 -
작성자수국화 작성시간 26.01.08 겨울 여행을 하셨군요.
해운대 불꽃놀이도 좋지요.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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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인애6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8 수국화님 감사합니다 넷프렉스에서 '숨을쉬어'영화가 감동적인게 보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