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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 뻐스기사 인성부터...

작성자샹젤리제 1| 작성시간26.04.04| 조회수0|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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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단석 작성시간26.04.04 저도 앞서 삼불사에서 용장골까지 이어지는 경주 남산 답사 후기를 쓰던 그날의 한 장면이 문득 떠오릅니다.
    그날은 출발지와 도착지의 거리가 제법 멀어, 이른 아침 집에서 나와 먼저 도착지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다시 출발지로 향했습니다.
    약 50분 정도 걸어가야 하나 싶던 차에, 마침 시내 방향으로 가는 버스가 와서 반가운 마음으로 올라탔습니다.
    경주시에서 지원하는 노인복지 무료 승차권이 있어 처음으로 사용해 보게 되었는데, 카드 사용법이 익숙하지 않아 여자 기사님께 조심스럽게 여쭈었습니다.
    처음 접하는 일이라 잠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했지만, 돌아온 반응은 다소 무심하게 느껴졌습니다.
    차 안에는 저처럼 연세 드신 승객들도 몇 분 계셨고, 저는 단말기에 카드를 찍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런데 목적지가 가까워져 하차벨을 누르고 일어서려는 순간에도, 기사님의 궁시렁거리는 듯한 말투가 이어져 마음 한켠이 적잖이 불편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산길의 오르막은 힘들어도 금세 지나가지만, 사람의 말투와 태도는 짧은 순간이어도 오래 남는 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샹젤리제 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04
    단석님
    긴 댓글 많은 느낌으로 마음에 남습니다

    스치는 많은 사람들 의 말투와 태도 한쪼가리에도
    오래 불편한 기억으로
    오버랩 되는거 보면

    진짜
    새삼 말조심 하며
    살아야됨을
    배움니다.

    봄비에
    봄꽃들의 잔치가
    아쉽습니다.

    편안한 오후 되세요^^
  • 작성자 콩꽃 작성시간26.04.04
    맞아요.
    그래서는 안되지요.
    자신의 직업에 긍지를 가지신 기사분이면...
    잘못된 인성입니다.^^

    샹젤리제님,
    하실 말씀 하셨네요.
    자신의 부모님을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노인들의 걸음걸이를 모르니까요.
  • 답댓글 작성자 샹젤리제 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04
    콩꽃님
    옛날 부터 사람을 많이 접하는
    기사분들의 인성 교육 문제가
    거론
    되긴했죠

    거기서
    당신은 부모없나.
    그대는

    늙을까.
    그런 말 자체가
    하나마나
    여서....

    젊음도
    순간인데
    어찌그리들

    사는지요. ㅠ

  • 작성자 언덕저편 1 작성시간26.04.04 버스기사들 품성을 누가 고치겠습니까? 세상인심인 그런 거지요... 요새 젊은 사람들 한창 출퇴근 시간에 공짜로 오가는 경로우대 때문에 말들이 많습니다. 우리가 언제 공짜로 태워 달라 했나요? 정치하는 사람들이 표의식해서 지들이 만든거지요..
  • 답댓글 작성자 샹젤리제 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04
    맞아요
    언덕님

    베픔을 하였으면
    관리도
    철저히 하던지

    눈가리고
    아웅 식으로
    자기돈 주는것도
    아니면서
    내가
    뭐 할때 그 법을 만들었다고,

    시골구석구석
    정자인지
    작은
    원두막인지
    지어놓고
    텅텅 비어놓고

    노인복지
    일등이라고
    언덕님

    표를 달라는데요 ㅎ



  • 작성자 고든 작성시간26.04.04 맨 사랑합니다.
    남자만 사랑 한다는 줄 알았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샹젤리제 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05
    고든님
    진짜요??
    ㅎㅎ
  • 작성자 고든 작성시간26.04.04 서울은 지하철은 호선 마다 조금씩 틀린 것 같기도 한데 점전에 무슨 멘트가 있었다가 지금은 소리만 나는데 자세히 들으면 소리가 구분이 돼요.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구분 안해도 될 것 같은 데…
  • 답댓글 작성자 샹젤리제 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05
    맞아요
    차라리
    대충들으면
    못 알아듣기는 것이

    좋지않을까요?
    경노 카드 표시멘트가
    지역마다
    다른가요?

    그 까지는 저도
    몰랏서요
    진짜
    뭔가 서로 찝찝하지 않는
    컨셉이 없을까요

    국민 경노 카드
    멘트 모집을 해보심이 어떨지요 ㅎ

    주제넘은 제안이죠.
    ㅎㅎ
  • 작성자 가을이오면 작성시간26.04.04 저도 요즘 대중교통..특히 버스를 이용하는데
    물론 저는 요금을 지불하고 타는 입장입니다만
    이곳 농어촌 버스는 노인들이 주 이용객인데..
    급정차에 난폭운전,불친절한 말투를 가끔 목격하면서

    시정을 요구하러 관할청을 방문할까 말까 생각중입니다.

    상젤리제님..이 시대에
    시정해야할 주요 사안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샹젤리제 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05
    가을님
    공감해주셔서
    오히려
    부끄럽습니다

    어영부영
    어쩌다가 80 이란 끔찍한
    고개 밑에서 바라보는 일상사.
    세상사가
    숙맥으로 살아온
    노파의 감정을
    자꾸
    자극하네요

    나도
    이대로
    사그러지기 는
    억울하다

    작은 한마듸가
    나비효과로
    한발자욱이라도
    발전이 있고
    개선이 된다면 ~
    하는
    마음에서
    표시를 낼 뿐입니다

    좋은 밤 되세요 ^^
  • 작성자 그산 작성시간26.04.05 저는 버스무료승차는 안해봤는데
    지하철은 서울가면 가끔 탑니다
    먼저 기사들 인성교육이 전혀 안되있는것
    같습니다. 제 개인의견으론 전면 무료보다는
    나이를 떠나 생활보호대상자나 국가유공자
    무료로 하는게 어떤가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그분들에게 별도로 교통비를 지급하여
    대중교통이용할때 돈내고 타는 방법도 생각할수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샹젤리제 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05
    그산님
    말씀도 맞아요
    진짜로 교통비가

    도움되는 가정에 혜택주면 더할나위없죠

    어떤 제도를 시행 하려면
    수없이 직접 현장실태를 견학하고 이럴경우 저럴때에는 어떻게
    대처하나 심사숙고 끝에
    시작 했을까
    싶네요^^
  • 답댓글 작성자 들꽃마루 작성시간26.04.06 샹젤리제 1 초창기 초등학교 무료급식을 저소득층 어린이 에게만 하다가 다른 아이들에게 가난이 드러나고 무시당하는 문제 때문에 전면실시로 된건데요.
    노인 무료승차를 일부에게만 하면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분명 또 왜 나는 세금도 많이 냈는데 하며 항의하는 사람도 있을것이고요.버스표로 나눠준적도 있는데 경로당에서 표를 할인해 팔고사는 일도 있었습니다.모든국민을 만족시키는 법은 없다는말이 생각납니다.
    버스기사의 인성이 문제라고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그산 작성시간26.04.06 들꽃마루 옳으신 말씀입니다
    별도로 수당을 지급해서
    모두 함께 돈내고 타는 방법도
    생각할수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샹젤리제 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09 들꽃마루 들꽃마루님
    댓글이
    늣었읍니다.
    일본 파크여행중이라서요

    들꽃님
    말씀들으니
    그런 점도 있네요
    모두다
    만족한 법은 참
    어렵군요

    비오면 우산장사 아들좋고

    짚신장사
    아들
    일쓰럽구요.ㅎ

    일본날씨
    끝내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샹젤리제 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09 그산 그산님 반갑습니다
    찻아주셔서
    일본여행중
    버쓰안이라서
    제데로~
    죄송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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