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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간들이 세월을 만들어내고 있었습니다

작성자그 바| 작성시간26.05.01| 조회수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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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문선이 작성시간26.05.01 정겹네요
    심어만 놓으면
    되는줄 알았는데
    친구 주말농장할때
    숫꽃따다가

    암꽃으로 문질는다해
    빵터져 웃었지요

    강원도 여행중에
    전봇데 밑에
    깻잎이 키만껑충 크고
    열매가 없길래
    지나가는 농부님께 물어보니 깻잎이 잠을못자서,,,ㅋㅋ
  • 답댓글 작성자 그 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01 이 아침 댓글로 마주하는 시간이 싱그럽습니다. 가장 자연적인 이야기가 자연적으로 들리기도 합니다. 함께 공감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 작성자 그산 작성시간26.05.01 아름다운 글잘봤습니다
    예쁘게 봐주면 호박꽃도
    아름답게 보이는 것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그 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01 (그)렇습니다. 정말로 곰곰이 잘 살펴보면 호박꽃이 이쁩니다. 고귀하고
    나는 백합 보다도 더 귀하게 보고 있습니다.
    (산)다는 것이 하늘에 마음을 걸어 놓고 사는 삶이기에 우리는 자연과 함께 살아도 좋을 듯합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언덕저편 1 작성시간26.05.01 한적한 마을 풍경사진이 너무나 보기 좋습니다. 호박꽃이던 장마꽃이던 모두 다 자연이 주는 고귀한 선물입니다. 호박열매가 우리인간에게 주는 자양분은 너무나 큽니다. 고마운 호박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그 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01 어린 시절 할머니 댁 울타리에 저녁이면 꽃을.오무리고. 아침이면 조용히 환하게 웃는 호박꽃 생각을 하면 얼굴이 밝아지는 것 같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콩꽃 작성시간26.05.01
    위 사진 한장,
    수채화든 유화든 그림으로 표현하고픈
    맘입니다.

    호박꽃이 노랗게 피면,
    얼마나 예쁜데...

    창 앞, 호박꽃에 눈을 맞추며
    서로가 반기는 시간이었네요.

    언제, 섬에서도 살았는 적도 있어서,
    지금은 기억 속에서
    그때를 생각해 보는 시간이
    즐겁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그 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01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콩꽃님이 필요하시면 수채화든. 유화던 사진이든 그 그림 전부를 드리고 싶습니다. 원하시면 그렇게. 하십시요 .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호박꽃이 갖고 있는 여러 형태의 행동들이 어린 시절에 그 기억들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어떻게 알고 밤이면 수줍어서 자기 꽃 잎을 감추고 아침이면 환한 모습으로 반겨주는지. 꽃잎 꽃잎마다 밤새 맺힌 이슬들이 방울방울 맺혀있는 그 그림이 은구슬 같았습니다. 오랜만에 함께 해 주시니 반갑습니다.
  • 작성자 푸른비3 작성시간26.05.01 벌써 호박꽃이? 그것도 그바님 만나려고 암꽃들이 다투어 피었군요
  • 답댓글 작성자 그 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01 많아서 좋기는 합니다만. 나는 많은 것보다는 필요한 딱 하나 간이역 같은 그런것이 좋습니다. 오랜만에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탁구시인 작성시간26.05.02 호박꽃 하나에서도 삶의 이치를 길어 올리는 시선이 참 따뜻합니다.
    희망을 버리지 않는 마음이 결국 오늘을 살아가게 한다는 여운이 오래 남는 글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 그 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02 이렇게 아름다운 꽃을 사람들은 왜 백합에더 관심을 가졌을까요?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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