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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그 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01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콩꽃님이 필요하시면 수채화든. 유화던 사진이든 그 그림 전부를 드리고 싶습니다. 원하시면 그렇게. 하십시요 .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호박꽃이 갖고 있는 여러 형태의 행동들이 어린 시절에 그 기억들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어떻게 알고 밤이면 수줍어서 자기 꽃 잎을 감추고 아침이면 환한 모습으로 반겨주는지. 꽃잎 꽃잎마다 밤새 맺힌 이슬들이 방울방울 맺혀있는 그 그림이 은구슬 같았습니다. 오랜만에 함께 해 주시니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