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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든 작성시간26.05.17 우선 제 글을 언급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석촌님은 글 씀이 마르지 않는 샘물 같습니다. 저는 몇날을 생각하고 쉬기도 하고 다시 다듬기도 하는데 석촌님은 그냥 쉽게 쓰시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물론 쉽게 쓰시지는 않겠지요.
그리고 솔로몬 그런디는 성경의 솔로몬 왕의 이름인 줄 알았습니다. 철수 영희 홍길동과 같은 대표적인 이름이라고 하는군요.
그리고 6자를 말씀하시니 영화 오멘에 나오는 남자아이의 머리에 새겨진 666 이란 숫자가 생각나고 아주 무서운 장면으로 각인된 한 장면이 생각납니다.
배경움악으로 헬렌의 '할렐루야'라는 노래가 합창으로 점점 커지고 신부가 악마에게 쫓기는 장면입니다.
할렐루야는 주를 찬양한다는 의미로 알고 있는데 그 반대의 상황에서 배경음악으로 무서움을 극대화 시키는 상황이 지금도 생셍하게 생각납니다.
또한 138억년 전에 우주가 시작되었다면 그 이전은? 라는 생각이 들면서 시간이라는 것이 과연 존재하는지도 의심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