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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울

작성자석촌| 작성시간26.05.16| 조회수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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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콩꽃 작성시간26.05.16

    <솔로몬 그런디> 잘 읽었습니다.

    한방울로 태어나
    한방울로 가는 생명인데,

    그 속에는 무수한 사연이 담겨 있어서,

    어떤 하루는 맑았다가
    어느 하루는 흐리다가...

    석촌님의 한 방울,
    의미 깊게 읽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석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16 맞아요.
    한방울에도 두방울에도
    또 여섯개의 건빵에도
    많은 의미가 스며있지요.
  • 작성자 그산 작성시간26.05.16 제게는 어렵지만 우주의 기원이 1개의 물방울로 시작해서
    6개안에 넣어지고 1개를 보태 천지창조의 기원이 됐다는
    말씀으로 생각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석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16 말하자면 매사 하나로부터 시작하지요.
    탄생도 하나로부터, 소멸도 하나로부터..
    그 하나가 모여 둘도 되고 여섯도 되고
    그게 또 탄생에 기여하기도 하고, 소멸에 기여하기도 하고..
  • 작성자 고든 작성시간26.05.17 우선 제 글을 언급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석촌님은 글 씀이 마르지 않는 샘물 같습니다. 저는 몇날을 생각하고 쉬기도 하고 다시 다듬기도 하는데 석촌님은 그냥 쉽게 쓰시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물론 쉽게 쓰시지는 않겠지요.
    그리고 솔로몬 그런디는 성경의 솔로몬 왕의 이름인 줄 알았습니다. 철수 영희 홍길동과 같은 대표적인 이름이라고 하는군요.
    그리고 6자를 말씀하시니 영화 오멘에 나오는 남자아이의 머리에 새겨진 666 이란 숫자가 생각나고 아주 무서운 장면으로 각인된 한 장면이 생각납니다.
    배경움악으로 헬렌의 '할렐루야'라는 노래가 합창으로 점점 커지고 신부가 악마에게 쫓기는 장면입니다.
    할렐루야는 주를 찬양한다는 의미로 알고 있는데 그 반대의 상황에서 배경음악으로 무서움을 극대화 시키는 상황이 지금도 생셍하게 생각납니다.
    또한 138억년 전에 우주가 시작되었다면 그 이전은? 라는 생각이 들면서 시간이라는 것이 과연 존재하는지도 의심스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석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17 영화 오멘은 무시무시했던 기억입니다.
    물리학계에선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고 합니다.
    일상에서 시간이 흐른다고 그렇게 말하는 것이라지요.
    138억년 전이요?
    그에 대한 이론으로 불랙홀 너머에 화이트홀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는 거지, 알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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