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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은 가볼곳이 많다.

작성자언덕저편 1| 작성시간26.06.10| 조회수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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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콩꽃 작성시간26.06.10

    정읍을 다녀오셨군요.
    정읍은 가을철 단풍이 좋은 내장산이 있는
    곳인 줄만 알았습니다.

    역사적 의미가 깊은 정읍이군요.
    우남산악회가 등반만을 주제로 한 산악회가 아님을 알겠습니다.
    언젠가 글에 우남산악회 이야기가 있었지요.

    '정읍발언' 또는 '정읍선언'은
    이승만이 추진한 대한민국 건국의 정치적 구상과
    자유민주주의체제 건설의 필요성을 제기한
    그런 내용인 것 같습니다.

    좋은 인연과 좋은 모임과 좋은 곳을
    찾는 언덕저편님,
    세상이 더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언덕저편 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0 큰돈들여 세계여행가는것 줄이고 국내여행도 갈곳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 작성자 남동이 작성시간26.06.10 정읍은 회사 다닐 적에 출장을 간 적이 몇번있고..그냥 조그만 시로 기억될 뿐~~
    동학혁명 기념관이 크게 있나봐요..
    안타까운 우리 역사..
    마침, 오늘이 6.10만세 운동 100주년이고
    87년 민주항쟁 기념일이라네요..
    잘 보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언덕저편 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0 불쌍한 민초들을 괴롭힌 탐관오리들이 조선말기에는 더욱 기승을 부렸습니다. 동학혁명이 일어난 단초였죠.
  • 작성자 석촌 작성시간26.06.10 잘읽고 갑니다.
    좋은 나들이였네요.
    매년 5월엔 황토현 축제를 이어왔는데
    요즘엔 어떤지 모르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언덕저편 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0 금년에도 5월에 기념제가 있었답니다.
  • 작성자 아녜스 작성시간26.06.11 정음엔 가을 내장산의 단풍만 볼만한것인줄 알았는데
    역사적인 나라의 흔작이 많이 있다는것을
    언덕저편님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 .
    좋은 내용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언덕저편 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1 내장산의 원래 이름은 영은산이랍니다.신령이 숨어 있는산. 지금도 들어가면 나오기힘든 신비스런 산이죠.
  • 작성자 푸른비3 작성시간26.06.11 뜻깊은. 역사의 현장 여행이었군요.
    정읍은 제가 좋아하는 고장입니다. 내장산. 허브동산 구절초 동산. 등 볼거리 즐길 거리도 많은 고장. 동학혁명의 고장. 내가 좋아하는 신경숙 작가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언덕저편 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1 이박사가 머물던 시내에 있는 한일장 여관은 반듯하고 평온한 300평집인데 6억5천에 매물로 나왔더군요. 사고 싶다는 욕심도 좀 있었답니다. 용산서 한시간반이면 가는 정읍. 접근하기 쉬운 소도시입니다.
  • 작성자 지언 작성시간26.06.12 내장산은 몇 번 갔습니다.
    그것도 사 십대에 갔으니까
    기억이 가물합니다.
    모주는 술지게미로 만든다던데요.
    폐비 윤씨의 어머니가 빚었다해
    모주라 한다고요.
    정읍 구경 잘 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언덕저편 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3 모주의 뜻을 처음 알았어요. 마치 한약먹는듯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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