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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 잇기 아름방

데워야 편하게 잘 수 있는 흙침대가 내겐 너무 불편해.............(해)

작성자들샘|작성시간23.05.10|조회수1,223 목록 댓글 12

오래전부터 사뭇 쓰던 침대를 몇년전에 아들이 와서 보고는 교체해야 되겠다고 하며 바꿨습니다.

새로 들여온 침대는 크기가 너무 넓어서 방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흙침대였습니다 .

 

처음에는 새로운 맛에 괜찮구나... 하는 생각이였는데, 지나다 보니 너무 커서 넓은 공간을 차지하며

흙침대라고 하여 옛날의 구들방처럼 요만 깔고 황토의 기를 받아야 한다면서 매트리스 없이 지내야 한다고...

하지만 나는 딱딱한 바닥에 허리와 등어리가 배겨서 푹신한 매트리스를 쓰고 싶은 생각이 간절합니다.  

 

그래서 라지 싸이즈에 황토라는 이름의 침대가 나는 불필요 하다고 했더니

이웃에 사는 어떤분은 며느리가 시집 올때 시어머니께 대한 선물이라며 돌침대를 가져왔는데

돌이 차가운 재질이여서 보온조치가 없을 때는 차가워 앉기가 불편하고 또 깨질까? 조심스러운데

왜 궂이 이런 침대를 주어서 버리지도 못하고 억지로 써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불평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 회원님들은 돌침대고 흙침대고 만약 구입하시려면 차가운 물질이라는 것과

잘 때는 전기로 데워야 한다는 것... 그리고 깨지면 못 쓴다는 단점도 있음을 아시는 것이 좋습니다.

 

게다가 두꺼운 매트리스를 깔면 흙이나 돌의 기운을 받지 못한다고 하여 얇은 요만 깔아야 합니다.

만약 두꺼운 매트리스를 깔아야 된다면 구태여 돈 더주고 흙침대니 돌침대니 하는 것을 살 필요가 없습니다.

'라'자로 잇다보니 원~ 침대이야기까지 들춰내고 말았네요. ㅎㅎ 침대는 편한 것이 제일 좋습니다.

우리집에 있는 침대와 비슷한 흙침대 입니다. 구입하시려면 장단점을 잘 알고 사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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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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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들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5.10 바로 그겁니다. 딱딱하니까 배겨서 아주 불편해요.
    그래서 두툼한 매트리스가 생각난다는 것입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수우 | 작성시간 23.05.10 앵?
    흙침대가 싫다니요.
    사모님이 좋아하실텐데요.
    전 킹사이즈침대가 안방에 있어서
    거실에 장수 돌쇼파를
    넣었어요.
    나혼자 눕기에 딱 좋아요.
    간절기에 난방을 안할 때 티부이보면서 어제처럼 머리아픈 날은 특히나 등따시고 좋고요.
    편안하긴 푹신한 침대가 좋은데 허리가 아파요.
    그래서 왔다갔다
    온돌방처럼 작은방에는 보료도 깔아놓고 세군데를
    옮기며 잡니다.
    사실 잠이 잘 안와서요....

    그 비싼 흙침대를 아드님이 사다주셨다니 참 효자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들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5.10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너무 딱딱해서 영 푹신한 매트리스가 그립습니다.
    그리고 수우님 잠이 잘 안온다 하면 경동시장에 가셔서 산조인(山棗仁 - 멧대추) 이라는 약재를 구입하셔서
    살짝 볶아 빻아 다시백에 넣고 끓여서 드셔보세요.
    이 약재가 잠을 잘 못 잘때 많은 효과를 줍니다. 부디 건강하소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벼 리 | 작성시간 23.05.10 흙침대는
    모르지만
    옥돌매트가 장착된 침대가 있는데
    물론
    전기온열은 되지만
    저는 딱딱해서
    사용치 않습니다
    그냥
    전기담요를 사용하니 좋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들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5.10 그렇군요. 내가 불편을 느낀다는 것이 바로 딱딱하다는 것입니다.
    판매를 할때는 장점만 이야기를 해서 단점을 모르고 그냥 지나가지요.
    나중에 사용하다보니 그런 불편한 점이 있더군요. 안 그런분도 있긴 하지만...
    그래서 내 입장을 얘기 해본 것이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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