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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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벼 리 작성시간24.01.25 가끔
잠이 안 올 때가 있지요
잠을 설치면 다음날이 피곤하답니다
오늘도
트레킹을 가나봐요?
아침시간은 아직 춥네요
잘 다녀오세요
저도
지금 나갑니다
좋은 날 되시고요~ㅎ -
작성자 좋아요 작성시간24.01.25
수우님
어제 아래 제 강의가 그거자나요.
청춘도 늙음도
세월이 가는 나이의 문제가 아니라
당신의 마음이라꼬...
늘근 청춘이라
애잔타 하지마오.
나이도 서러워커늘
마음조차 늘겄을까 !
그래도 노인이
더 노인에게 자리 양보
사람 사는 정이 뭉클합니다. -
작성자 해솔정 작성시간24.01.25 참 오늘 아라뱃길 트래킹 가신다 하셨지요
잘 다녀 가셨지요 ..날씨가 어제보단 푹하다
하는데 나가보니 여전히 춥습디다
울 큰시누님이 남미호랑개교를 믿는데
사람만 보면 일장연설을 해서 다들 슬슬
피했어요 ㅎ
저도 요즘 서러운 생각이 자주 듭니다 -
답댓글 작성자 수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25 날씨가 춥지않았어요.
아라뱃길 5678경을 보고 왔어요.ㅎ
지금 축구 봅니다.
서러운 생각??
귀여운 여인^^
뭘 그걸 따라해보시나ㅎ -
작성자 초록이 작성시간24.01.30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은
거짓말입니다. ㅎㅎㅎ
옛날에 비하면
아직 청춘이라고 우기고 싶지만
어찌 세월을 비켜갈 수 있으리오.
수우님, 정 들었나.
늘 생각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