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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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03
모범생 벼리님
돈으로 보나 공으로 보나
계급으로 보나 텃밭으로 보나 끝말로 보나 ㅎ
수우님흔
학시리 품행 단정 학업우수
모범생 확신합니다.
암 다르기만 합니까.
확 다른뎁쇼. -
작성자 수우 작성시간24.02.03 어머나
좋아요님
국민학교의
이 성적표
대단하십니다.
올 수입니다.
개근입니다.
아주 모범생이었군요. 지금도 끝말잇기에서 박학다식하시더니 역시 뿌리가 있으시군요.
길이길이 잘 남겨두시고 따님에게 자랑하시고 끝말방에서 자랑하시고 가보로 코팅해놓으세요.ㅎㅎ
참잘했어요.도장
수우가 수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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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03 누구 허파 뒤비놓으면 속이 다 시원하시당가요?
이건 너무했다.
아닌 건 아닌데...
오해도 오버도 적당하셔야 하는데...
인터네트에 돌아다니는 거 줏어 온 건데...
제가 저 정도면 끝마실에 얼쩡거릴 시간이
어디 있겐노요 ㅋㅋㅋ
역시
수우님은 오버도
우수하십니다.
오해 단초를 제공하여
진 죄가 주거마땅하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03 수우
대수지 않고 말고요.
ㅎ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초장에 앞 선 선수
상위권에서 밀리지 않아요.
수우여사님 처럼... -
작성자 해솔정 작성시간24.02.03 통신표를 조작할수도
있었나 봐요?
역시 조아님은 두뇌가 우수 하셔요ㅎ
저는 점수낮은 시험지 받아오면
어디다 숨겨놨어요 엄마한테 혼날까바..
저의 엄마가 좀 극성 이었거든요.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03
그저 잘 봐 주실려고
조작의 달인 ㅎ
어려서 부터촌룸이
조국성 기질이 좀 잇었나 봐요 ㅎ
성적이 아들 기 죽이기 딱이었나 봅니다.ㅋ -
작성자 바람이여 작성시간24.02.03 그러게 말입니다. 행복은 성적 순이 오죽하면
나오겠어요 ? 그래도 어려서 공부 잘 하면 커서도 대학에
남아 제자육성에 힘 쓰더군요. 저랑 아주 절친이 았는데 이 친구는
초,중,고 까지 일등을 놓지지 않더니 대학 강단도 졸업하기 전 부터
서더군요. 아버지가 교수님 이라 그런지 할수 있는 건 공부 밖엔
없다 하네요. 퇴직하고도 별 재주가 없으니 책 읽고 글 쓰는 곳을 찾아
다니는 친구랍니다. 제가 다른 곳으로 유도해도 안넘어 오네요. 어쩔 수 없죠.
좀 다른 친구완 완전 다르죠. 주변에 친한 친구가 거의 없는데 저랑은
잘 통해 자주 톡으로 소식 전하곤 하는데 특별히 재미있는 친구는 아니고 그냥 늘
거기서 거기 서 있는 친구랍니다. 그 대신 늘 변함 없는 친구이죠.
어찌 보면 이런 친구가 진국일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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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03
한 우물 파는
우매할 정도로 무소같이
오로지 한 길 죽어도 이 길이다...
진한 사골 곰탕같은 사람이 분명합니다.
그런 존 친구가
바람 온냐를 알아주니
학시리 바람온냐는 갠차는 사람임다. -
작성자 유 경숙 작성시간24.02.03 깜짝 놀랐어요
수우님 이야기
인줄알고....ㅎ
제목만 보곤~~
그런데
수/우/미/양/가/???
전 그냥 기억에는
가물 거리지만
중간 정도 였지 싶어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03
내가 윈지 아랜지
어중간같기도 하고 그랬단 말씀이오니까.
또 겸손 떠시는 게 영 아니네요.
상중 이상은 거뜬히 해치운 능력의 학생이었네요.
보면 척이지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