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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벼 리 작성시간24.03.13 오늘은
  황해도 연백평야를 소개하셨네요
  나는
  북한은 산들만 가득한줄 알았는데..??
  기름진 평야도 있군요
  다행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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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3
  연백평야, 연안온천은
  해방후 남한 땅으로....
  
  6,25 전쟁으로
  북한 치하에 들어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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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게쉬타포 작성시간24.03.13 황해남도 옹진군 동남면 2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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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3 옹진도 남한이었다가
  휴전으로
  북한 치하로 귀속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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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은빛 물결 작성시간24.03.13 하루속히 통일이 되여 남과북이 하나로 서로 왕래하는 세상이 되길 소망해 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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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3
  통일은 아니어도
  자유 여행 왕래만 되어도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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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유 경숙 작성시간24.03.13 물결님아!
  예까지 오셨군요
  
  반가워요
  자주 자주 잇기방에서
  만나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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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유 경숙 작성시간24.03.13 퇴근길 차안에서
  좋아요님 잇방
  빼꼼히 들여다 보며
  안부 놓구 갑니다~
  
  즐거운 봄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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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3
  참 성실하고
  부지런하고
  착한 분이시오니다.
  
  열심히 일하고 퇴근하시면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평안히 쉬시고 행복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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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수우 작성시간24.03.13 그리운 고향 땅
  못 가보기에 가슴에 응어리 진 마음
  그리움이 전해져 옵니다.
  우짜면 좋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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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3 그 분의 고향을
  그려보는 마음도
  애련하고 아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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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바람이여 작성시간24.03.13 친정 아버지 고향이 연백군 이랍니다.
  
  평생 볼수도 없었던 아버지의 고향
  
  연백평야를 보니 가슴이 찡하네요.
  
  연백평야에서 나는 쌀의 밥맛은
  
  이미 들어서 알고는 있었지만
  
  좋아요님의 글을 읽으니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연백평야의 동영상 고마워요.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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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4
  바람온냐는
  연안 아가씨
  
  참 좋은 평안의 땅 옥토 연안평야...
  
  연백평야의 운명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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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해솔정 작성시간24.03.13 북한이 어장도 그렇고
  지하자원이 풍부해서
  옛날에는 우리보다 훨씬 잘살았다고
  합디다
  누구한테 들은 말인데 연필 노트
  사면 명태를 한마리씩 줄 정도로
  생선이 흔했답니다
  
  통일 전망대 가서 보니 북한이
  지척이던데 눈앞에 두고도 못가는
  실향민들 마음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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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4
  개성이나 연안이나
  다 남한이었다가
  
  전쟁통에 그만...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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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들샘 작성시간24.03.13 연백평야... 옛날 지리에서 배운 땅 이름인데 현재 북한에서는 곡창지대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지요.
  그 비옥한 연백평야에서도 자연재해로 큰 수확을 못 했다고 하더군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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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4 연안온천...
  
  3대평야의 하나라고
  연백미가 제일의 쌀
  토탄이 땅에서 난다고
  
  유명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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