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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 잇기 아름방

면색의 나이는 세월이 정하지만, 마음속의 나이는 본인이 정한다..............(다)

작성자들샘|작성시간24.03.13|조회수49 목록 댓글 18

나이가 들었어도 하는행동거지는 애들만도 못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이는 어리지만 생각하고 말하며 행동하는 것은 어른 같은 젊은이도 있지요.

 

그래서 얼굴의 나이는 세월이 정해주지만

마음속의 나이는 본인의 수양과 마음먹기에 따라

애도 될 수 있고 어른도 될 수 있지요.

이왕이면 나이값 하는 우리였으면 좋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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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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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들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3.13 그렇지요.
    교도소에 있는 사람들의 얼굴표정과
    봉사단체에서 봉사를 하는 사람들의 표정은 눈빛부터 다르겠지요.
    이왕이면 고요하고 부드러운 면을 보여주면 보는 사람도 마음이 편하겠지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초록이 | 작성시간 24.03.15 겉모습의 나이는
    세월이 정하지만

    마음속의 나이는
    내 자신이 정한다.

    끄덕끄덕~
    경전같은 말씀입니다.

    들샘님 다시 뵈어 반가워요.
    그 예전에
    들샘님, 좋아요님, 또 누구 한 분
    얼른 생각이 안 나네요.

    이렇게 삼인방이 되어서
    끝말방을 지켰는데...
  • 답댓글 작성자들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3.15 반갑습니다.
    이방을 지킨분들은 여럿이지요. 카이져님, 벼리님, 우정이님 등등...
    왔다가 가고 갔다가 또 오고... ㅎㅎ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초록이 | 작성시간 24.03.15 들샘 아 네네~
    카이져님 맞습니다.

    시력에 문제가 있어서
    쉬었다 오신다더니...ㅎ
  • 답댓글 작성자들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3.15 초록이 맞습니다. 시력에 문제가 있 쉬시겠다고...
    허나 지금까지 그냥 쉬고 계시나봐요. ㅎㅎ
    그분이 경주에 살고 계시니 혹시 경주에 가면 볼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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