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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 잇기 아름방

(청)춘은 봄이라고 다 같은 봄이더냐 ~ / 냐

작성자좋아요|작성시간24.03.18|조회수43 목록 댓글 10

파괴는 창조다.

끝말 잇기 귀재의 기발한 아이디어...

 

 

 

지금에서 보면  졸음만 올 것 같은

그 때 그 시절....

 

맘껏 

발랄하게

끼도 젊음도 

발산할 수도 없고 하지도 못하던 ...

 

시운이 따르지 않아

세월을 잘 못 만나.............

 

 

 

 

 청순미녀 문주란 '타인들'

o

1968년 서울시민회관에서 열린 파월장병 위문공연 실황

그시절 내노라 하는 최고 스타들이 꾸미는 1960년대의 화려한 무대!

 

 

 

 

 

 

1968

VS

2020

 

 

 

 

 

 [정서주-미운사내] - 북수원시장 LIVE 공연

 

k

Oct 11, 2023

경인방송 특집 공개방송

 

 

미스트로트3우승  진  정서주 

c

 Jul 14, 2022 당시

- 정서주( 2008년 7월 9일생),

- 부산 동아중학교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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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3.18
    타고난 천사의 음성~~~

    한 시대
    온누리 뭇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보배.

    하늘이 내려주신
    우리 모두의 선물입니다.
  • 작성자지 인 | 작성시간 24.03.18 봄을 청춘이라고
    누가 이름 지윘을까요

    희망의 상징같은게 봄의 함축된
    마음도 들어있을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3.18
    청춘은 봄이니
    봄은 청춘이군요 ㅎ

    새 생명 움트고
    새 기운 새로이 생기 돋으며
    삶에 무한한 꿈과 희망, 용기와 활력을 용솟음치게 하는 인생의 봄!!!

    둏아요.
  • 작성자바람이여 | 작성시간 24.03.18 젊음의 청춘은 자연이고

    노년의 청춘은 자기 자신의

    마음에 있다고 했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3.19
    바람온니야의 철학은
    그 깊이와 넓이가
    어느 정도일까요.

    감탄사를
    잃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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