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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은 봄이라고 다 같은 봄이더냐 ~ / 냐

작성자좋아요| 작성시간24.03.18| 조회수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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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바람이여 작성시간24.03.18 파괴는 건설의 어머니 라고

    저는 말하고 싶네요

    물론 의미는 다 같지만 제가

    애용하는 말 이랍니다. ㅎㅎ

    예쁜 정서주가 아침을 밝게

    해 주네요

    좋은 날 되세요 !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8 이신 전심의
    명언도...감사합니다.

    정서주양 아름다운 목소리,
    천재는 하늘의 재산.
    이 땅에 내려진 귀한 선물- 보물입니다.
  • 작성자 벼 리 작성시간24.03.18 문주란의 젊은 시절??
    목소리도
    얼굴도 청춘입니다
    지금과는
    완전히 딴판입니다~ㅎ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8
    싱그러운 청춘은
    언제나 아름다운 추억이네요.

    문주란도 저 시절은
    십대 중반으로 풋풋한 청춘이지요.
  • 작성자 들샘 작성시간24.03.18 정서주.... 나이도 어린데 어찌 저런 고운 목소리를 갖고 태어났나?
    그냥 마냥 칭찬해주고 싶은 젊은아이.....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8
    타고난 천사의 음성~~~

    한 시대
    온누리 뭇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보배.

    하늘이 내려주신
    우리 모두의 선물입니다.
  • 작성자 지 인 작성시간24.03.18 봄을 청춘이라고
    누가 이름 지윘을까요

    희망의 상징같은게 봄의 함축된
    마음도 들어있을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8
    청춘은 봄이니
    봄은 청춘이군요 ㅎ

    새 생명 움트고
    새 기운 새로이 생기 돋으며
    삶에 무한한 꿈과 희망, 용기와 활력을 용솟음치게 하는 인생의 봄!!!

    둏아요.
  • 작성자 바람이여 작성시간24.03.18 젊음의 청춘은 자연이고

    노년의 청춘은 자기 자신의

    마음에 있다고 했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9
    바람온니야의 철학은
    그 깊이와 넓이가
    어느 정도일까요.

    감탄사를
    잃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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