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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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9
Gil-but h~
Soowoo 길벗님
우리는 끝마실 골목길 동모 ㅎ~
오늘날도 즐거운 나날
행복한 인생!!!
비나이다.
비나이다. -
작성자 바람이여 작성시간24.03.19 어제 아는 집에 작은 강아지가 왔다기에
가서 강아지랑 같이 놀아 봤네요 생전
처음으로 강아지에게 먹이도 주고
스킨쉽도 해 봤네요
강아지만 봐도 무서워 했는데 위낙
순하고 작으니 가까이 갈 수가 있었답니다.
저도 강아지 훈련하는 방법을 배웠네요.
제게는 기적적 얘기랍니다. 강아지
보기만 하면 몸이 얼음이 됐었는데요.
아직도 그 두려움은 떨치지 못하지만
어떤 강아지 인가에 따라 달라지기
시작 했답니다. ㅎㅎㅎ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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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9
개는 꼬리로 말한답니다.
좋으면 살랑 살랑 꼬리를 흔들어요.
강아지들 사람 따르면 귀엽지요.
특히 멸치나 먹이 주면 좋아서 야단입니다.
연신 혀로 입주변을 연신 핥아 먹으면서...
ㅎ
많은 발전 있으시길요. ㅎ -
작성자 은빛 물결 작성시간24.03.19 좋은. 아침입니다
ㅎ~요즘은 개들이 사람보다 났다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개팔자가 상팔자라자나요
사람이 개를 위해 헌신하는 세상이되였죠
허나 사람과 짐승의 차이와 간극은 있어야 된다 봅니다
그래요
잇기방에서 도란도란 애기 나누며 오늘도 행복을 꿈꾸자구요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9 파란 풀밭위 봄바람 살짝
은빛물결이 파문처럼 번져 나가죠.
풍성한 수확을 약속하는
도화꽃 붉게 피는 정원에서
아름다운 삶이 늘 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9
무언가 마음이 허전하니
그 대상으로
사람에게 온갖 재롱으로 목숨을 거는 도그가
선택받은 거 같다는 늑김도 들어요,
사견이긴 하지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