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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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좋아요 작성시간24.03.22
하루 하루 그렇게
사부작 사부작 걸으시면서
세상 구경하시고 싱싱한 야채도 구하시고...
오늘 그러하셨듯
오늘 또 그러하시면 잘 사시는 거라고 이 연사 힘주어 외침.................미라 -
답댓글 작성자 수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2 맞아요
밖으로 나오니까 즐겁고 상추도 직접 뜯은 것처럼 흐뭇하고요
친구들을 만나니 그저 즐겁고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초록이 작성시간24.03.22 송파, 하면
나의 제2의 고향인데
30년지기 언냐랑 아우랑
올림픽 한바퀴 돌고
돌아 오는 길에 으례이
저렇게 농사지어 가져온
채소들을 사오곤 했지요.
마트에서 사는 맛하고 달라요.
그리워라 그 때... -
답댓글 작성자 수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2 초록이님의 제 2의 고향이군요.ㅎ
맞아요.
마트에서 사서 먹는 맛하고 달라요.
또 저기 가서 사고싶으면 송파둘레길을 걸으면 되지요.
걷기도 하고
야채도 사고요.
오늘은 또 불금
즐거운 주말을 맞이하세요.초록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