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끝말 잇기 아름방

해에서 사는 모습, 한번 눈요기 하서유~ / 유

작성자좋아요|작성시간24.03.26|조회수53 목록 댓글 6

오늘도

끝마실에는

새해가  밝아 올랐습니다.

 

눈요기 ㅎ

눈도 눈 고프니까요...

 

이팔청춘은

처녀의 인생에ㄴ  봄날.

섬에 사는 처녀도  새악시되어 시집을 가는 인생의 봄 철...

 

시나 글이나 가사나

아름다운  서정이 깃들고 ~

상상속의  영상이 뇌리를 스쳐 지나갈 제면

그 순간만은  나만의  유랑하는 정신~,  나만의 맘껏 창작 세계다.     물론 공짜~!!!

 

 

 

瀬戸の花嫁まつり

せとの はなよめ まつり

세토 노 하나요메 마츠리(세토의 신부 축제)

 

愛媛県(えひめけん)の伊方町瀬戸地域の夏の恒例イベント「瀬戸の花嫁まつり」(実行委員会主催)がこのほど、

同町三机( みつくえ) …… 

2018年8月20日(月)(愛媛新聞)

에히메현의 이카타마치 세토 지역의 여름의 항례 이벤트  “세토의 신부 축제”(실행 위원회 주최)가 이 정도,

같은 이카타마치 미츠쿠에…

2018년 8월 20일(월)   (에히메 신문)

 

 

 

瀬戸の花嫁 (せとの はなよめ)

세토의 신부

 

瀬戸内海(せとないかい)は、本州西部、四国九州に囲まれた日本最大の内海(面積は2万3,203平方キロメートル)。700以上の島がある多島海で、海岸線の総延長は約7,230kmに及び。山口県広島県岡山県兵庫県大阪府和歌山県徳島県香川県愛媛県大分県福岡県がそれぞれ海岸線を持つ。沿岸地域を含めて瀬戸内(せとうち)とも呼ばれている(ただし瀬戸内海の名称源ではない。瀬戸内海は「瀬戸の内海」の意である)。

古来、畿内と九州を結ぶ西日本の主要航路として栄えた。気候瀬戸内海式気候と呼ばれ、温暖で雨量が少ない。

 

*세토는 일본 혼슈와 시코쿠.큐슈 사이의 700여개 섬과 섬사이의 *좁은 해협을 말하는데

일본의 지중해라 불리는 곳으로 흔히 세토나이카이(瀬戸内海,세토내해)라고 하며 해안선 총연장은 약  7,230km

...

(* 아마  역사속의  조선  신사유람단도  이 세토내해를 경유하여 에도(도쿄)에 이르렀을 것~)

 

이곳에서는 시집을 가면 섬에서 섬으로 배를 타고 가는 풍경이란 자고로 자연스러운 일상 생활 풍습이었을 것이다.

 

瀬戸内の多島美は絶景!

 

세토(瀬戸) 의 신부(*花嫁: はなよめ,하나요메)는 다도해 세토의  섬에서 섬으로 시집가는 신부를 그린 것.

 

瀬戸の花嫁

 

 

 

瀬戸の花嫁 小柳ルミ子

코야나ㅇ기 루미코의 세토노 하나요메.

 

瀬戸の花嫁」(せとのはなよめ)は、1972年4月に発表された小柳ルミ子の4枚目のシングルである。

小柳ルミ子としては「わたしの城下町」に次ぐヒットとなり、2作目の週間オリコンチャート首位を獲得した。

 

「세토의 신부」는 1972 년 4 월에 발표 된 코야나ㅇ기 루미코의 4 번째 싱글이다.

코야나ㅇ기 루미코에게는 "나의 마을 城下町(じょうかまち) '에 이어 히트를 기록,  2 번째의 주간 오리콘 차트 선두를 획득했다.

 

1

 

- 1972년 제3회 일본 가요대상곡

- NHK가요청백전에 2회연속 출연곡.

- NHK 선정, 일본의 노래 100곡의  하나.

 

* 몇년전인가, 한번쯤  끝마실에서 공연된 곡

 

 

E

*위의 화면에서 오른쪽 아래부분 사각형을 클릭하시면 큰 화면으로 세토를 눈요기 하실 수 있지비요.

 

 

 

세토노하나요메-코야나ㅇ기루미코

瀨戶の花嫁 - 歌; 小柳ルミ子   

作詞 ; 山上路夫(야마가미 미치오), 作曲 ; 平尾昌晃(히라오 마사아키)


세토와 히ㅇ구레테 유우나미 코나미
瀨戶は 日暮れて 夕波 小波
세토는 해저물어 저녁파도 잔파도

아나타노 시마에 오요메니 유쿠노
あなたの 島へ お嫁に ゆくの
당신의 섬으로 시집을 가요

와카이토 타레모ㅇ가 신파이스루 케레도
若いと 誰もが 心配する けれど
어리다고 누구나 걱정을 하지만

아이ㅇ가 아루카라 다이죠오부나노
愛が あるから 大丈夫なの
사랑이 있으니까 괜찮아요


단단 바타케토 사요나라 스루노요
だんだん 畑と さよなら するのよ
계단밭과 작별을 해요

오사나이 오토오토 유쿠나토 나이타
幼い 弟 行くなと 泣いた
어린 동생이 가지말라고 울었어요

오토코 다ㅊ타라 나이타리 세즈니
男 だったら 泣いたり せずに
사나이 라면 울지는 말고

토오산 카아산 다이지니 시테네
父さん 母さん 大事に してね
아빠 엄마 소중히 모셔야 해


미사키 마와루노 치이사나 후네ㅇ가
岬 まわるの 小さな 船が
곶을 돌아가요 작은 배가

우마레타 시마ㅇ가 토오쿠니 나루와
生れた 島が 遠くに なるわ
태어난 섬이 멀어져가네요

이리에노 무코우데 미오쿠루 히토다치니
入江の 向うで 見送る 人たちに
후미진 저쪽에서 전송하는 사람들에

와카레 츠ㅇ게타라 나미다ㅇ가 데타와
別れ 告げたら 淚が 出たわ
이별을 고하니 눈물이 나왔어요


시마카라 시마에토 와타ㅊ테 유쿠노요
島から 島へと 渡って ゆくのよ
섬에서 섬으로 건너가요

아나타토 코레카라 이키테쿠 와타시
あなたと これから 生きてく わたし
당신과 이제부터 살아갈  나

세토와 유우야케 아시타모 하레루
瀨戶は 夕燒け 明日も 晴れる
세토는 저녁노을 내일도 맑아요

후타리노 카도데 이와ㅊ테 이루와
二人の 門出 祝って いるわ
두사람의 새출발 축하하고 있네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3.26 제일 위 사진 말씀인가 봐요.
    세토신부로 선발된 새악시 같고
    뒤에 남자는 진행자이거나 보조자 같은 늑김이네요.

    사진 설명이 신문에 자세히는 없어서,,,

    다도해에서 이웃 섬으로 시집가고 장가가고...
    자연히 일어나는 현상. 모습이겠지요.
    섬에 안 살아봐서 ㅎ
  • 작성자해솔정 | 작성시간 24.03.26 배타고 시집가는 모습이 이색적 이네요
    유유히 뱃놀이 하는것 같기도 하고..
    섬나라에서는 일반적인 풍습인가 하옵니다
    눈요기 잘 했어요^^
  • 답댓글 작성자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3.26
    물위 뱃길을
    걸어서 갈 수도 없고...누가 업고 갈 수도 없고...


    섬 나라 일본에서도
    또 세토내해는 700여개 섬이라니...

    눈요기 ㅎ
    아침부터 공짜 ㅂ니다. ㅋ

    눈이 션한 하루
    행복하서요.
  • 작성자벼 리 | 작성시간 24.03.26 대구는
    오늘도 봄비가 내립니다
    강물따라 배타고 섬으로 시집가는 처녀???
    너무 곱게 느껴집니다
    노래도
    아주 잘 하네요
    고맙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3.26 봄엔 봄비가 내리는 달구벌

    비오면 공치기는 그렇고
    농심은 텃밭으로...

    아님 출근.

    할일이 있으니
    올매나 둏아요.

    늘 행복하세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